교회는 천국의 하나님 께가는 길을 가르치는 곳
기독교, 불교, 유교 등은 하늘로가는 길을 가르쳐 점에서 동일한 종교이다. 그러나이 길은 그냥 거기에 다녀온 사람 만이 안다. 이것은 세상의 길이 아니라 하늘로가는 길이므로, 누구나가 아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가르 칠 수있는 것도 아니다. 시대마다 하나님 께서 보내신 사람이있다. 그가 하나님의 사자이다. 하늘의 영이 땅의 육계의 사자에 와서 가르치고, 인도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있어도 그곳이 천국이며, 천국을 원하는 신앙인은 거기에 가야한다. 이 천국에 가본 적도없는 목자가이 천국으로 이끌 수 있을까?
예수님은 천국에서 온 천국에 갈 수 있고, 다시 천국에서 온 (요 3:34 , 요 14:1 ~ 3 ). 거기에 언제 나타날, 어디 있을까? 나타나 자 오늘은 그것을보고 믿을 수 있을까? 자신의 지혜, 자신의 지식과 판단이나 생각에서 말하는 것은 넓고 큰 하늘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고기의 생각과 지식은 영의 생각과 지식과 같지 않다. 구약이 말했다 (사 29:9 ~ 14 , 합 2:2-3 , 겔 1,2,3 장) 계시가 올 때까지 (마 11:27 )는 모든 목자가 사람의 계명뿐만 가르쳤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은 예수님의 계시를 이해할 수 없었다 (마 22:29 ).
이와 같이 오늘날 신약의 계시가 올 때까지 (계 5,6,8,10 장) 사람의 계명만을 가르쳐 온 것이 사실이다. 오늘의 목자들이 각자의 생각과 판단으로 계시록을 풀어 낸 것이 그 증거이다. 참 믿음 참 천국 참 영생을 믿는다면 성경과 현실을 인정해야하며,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참된 계시를 받아 들여야한다. 고대 선지자 사도들에게 말했듯이 "이단이다, 악마 다, 귀신 들린했다."라는 말을 이제 그만 자신의 성경적 무지와 과오를 진심으로 회개 할 때이다. 성경의 참뜻은 모르면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박해하는 것은 진리가되는 것이 아니라 천국과 영생을 얻는 것은 아니다. 목자도 박사도 구원을 자신이 모르는 것은 배워야한다.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다. 오늘 성경으로 돌아 싶어도 계시의 말씀을 가르치는 신천지를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 만약 오늘날 신천지가 첫臨当때 예수님이 된 있도록했다면이 시대는 모두 소란하게 된 것이다. 그때 예수님 께서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을까? 그리고 그것을 믿는다면 오늘날의 신천지가 말한 것이 상처가되는 일이없는 것이 아닐까? 성경과 관계없이 무조건 '이단, 이단'이란 그 말을 말하는 사람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 신천지는 예언과 실상 참된 진리를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있다. 축복이있는자는 그 계시의 말씀과 간증을 받아 지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계 1: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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