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2月23日日曜日

新天地、主の祈りと使徒信条についての定義

주기도문과 사도 신경에 대한 정의

주기도문 중 '대개 (한국 주기도문 가운데에는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과는 · · ·되었다고한다) " 과 "사도 신경"의 신앙 고백은 성경적인가?

성경 말씀이 아니라면 " 누가 ","왜 "만들어 교단에서는"왜 "입으로 인정합니까?

사도 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인가?

 예수님이 떠나 갈 때 날이 온다고했지만 (요 9:4 ~ 5 , Ⅱ 데살로니가 5:1 ~ 8 ) 그 밤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알고 믿자. 누군가 예수님의 자유 율법으로 심판을 받게된다.

● 성도가 지켜야 할 경고의 말씀 (잠언, 잠언 1:1 )

1. 요 10:35 하나님의 말씀을 투입 한 사람들이 신들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한다면, (그리고 성경의 말씀은 스탈 것이있을 수 없다)

2. 요 12:48 나를 저 버리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그 사람을 심판 것이있다. 내가 말했다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 사람을 심판 할 것이다.

3. 갈 1:8 그러나 혹 우리이든 하늘에서 천사이든 우리가 전한 복음에 반하는 것을 너희에게 전파한다면, 그 사람은 のろわる이어야 이다.

4. 계 22:18 ~ 19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경고한다. 만약에 적는다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 사람이 책에 기록 된 재앙을 추가된다. 또한, 만약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제거하는자가 있으면, 하나님은 그 사람의 접수 구 할 분을이 책에 기록 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성에에서 제거된다.

5. 계 20:12 또, 죽은자가 큰 사람도 소앞 사람도 함께 보좌 앞에 서있는 것이 보였다. 数々 책이 열렸지만, 또 다른 책이 열렸다. 이것은 생명책였다.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 된대로 심판을 받으니되었다.

6. 진드기 7:25 그는 지극히 높으신 자의 적하고 말을 내고, 한편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힌다. 그는 또한 시간과 율법과를 바꾸려고 바란다. 성도는 한때와 두 때와 반 시간 동안 그의 손에 전달된다.

주님의기도

天にまします我らの父よ.
잘만 이름을 찬양 させたまえ
나라를 이루기시킨 전.
뜻 하늘이된다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시킨 전.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오늘도 주소서.
우리에게 죄를 짓는 사람을 우리가 용서 같이, 우리의 죄도 용서 下前.
우리를 시험에 맞추지 않고 악에서 구원있어 다 下前.
( 대개 ) 나라와 권능과 영광은 한없이 그대의 것되면합니다.
아멘

참고 : "대개"는 일본의 '주기도문'에는없는

사도 신경

우리는 천지의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 오니 우리는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 오니
주님은 성령에 의해 해 야 도리 처녀 마리아보다 출생, 본 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 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에 묻힌 음부에 내려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에서 부활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저기보다 성과 충분 해 산 자에게 죽음 한인 자들을 심판 たまわん.
우리는 성령을 믿사 오니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제 죄 용서하고, 몸의 부활, 영원한 생명을 믿사 오니
아멘.

 주기도문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것이며, 마태 복음 6 장 9 ~ 13 절까지에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사도 신경은 성경의 어떤 장 어느 절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주님의기도에 "대개"라는 말이 없는데, 각 교단에서 예배 할 때마다 "대개"라는 말을 추가하여 비밀번호하여왔다. 신천지 예수교에서 "대개"에 대해 반론을 제기 한 후에는 대부분의 교단에서는 "대개"를 취하고, 비밀번호하여 있다고한다. 그러나 아직도, 의연하고있는 곳이있다. "대개"라는 말을 더한 것은 예수님의 법을 바꾸게 된 거짓 속임수의 행위로 보인다 (단 7:25 ).

 누가 왜, "대개"를 넣었는지? 왜 거짓 말을 더한 있습니까? 그 책임은 누가 져야 안 되나? 더한 것은 불법이며, 가라지 씨를 뿌린 것이다 (마 13:25 ). 각 교단에서 예배 할 때마다 외고있는 사도 신경이 참으로 성경적인지, 왜 그것을 비밀하는지 알아 보자.

 사도 신경은 사도들의 신앙 고백을 따른다는 의미로 알려져있다. 정말 사도들이 신앙 고백을 "사도 신경"과 같이했는지 성경을 기준으로 살펴 보자. "사도 신경"이 정말 사도들의 고백이라면 성경에 맞지하여야한다. 만약 일치하지 않으면 위의 여섯 가지 법 (성도가 지켜야 할 경고의 말씀)과 같은 행위에 해당된다. 성경은 폐기하거나 가감 할 수 없다. 성경에없는 것이나 (갈 1:8 ) 성경과 맞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은 불법이며, 가라지 씨를 말할 수있다. 만약 누군가 있어도 가감하면 거룩한 천국에 넣지 않고 재앙을 가하면 말했다 (계 22:18 ~ 19 ). 거짓 말을 말하면 악마이다 (요 8:44 ). 없는 것을 더하면, 거짓을 말하는 악마이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신명기 4 장 2 절에도 주님의 명령을 가감하지 않고 지키라고 말씀 하셨다. "하나님을 믿는다, 사랑한다"라며 그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는자는 믿는자는 아니다. 사도 신경이 정말 사도들의 고백이라면 성경에 맞지하여야한다.

● 본 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 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장사
 
 예수님이 정말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했는가? 사도들의 증언을 들어 보자.

 베드로의 증언을 사도 행전 2 장 22 ~ 23 절에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불법의 사람들의 손에 넘겨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고 말했다. 또한 사도 행전 4 장 8 ~ 10 절에는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고 말했다. 그리고 스데반은 사도 행전 7 장 52 절에서 "의인이 올 것을 예고 한 사람들을 죽이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배반하고, 또한 죽일 사람이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도들의 고백이라는이 사도 신경을 보면 예수님을 빌라도가 죽였다고되어 있지만, 사도들의 증언과 일치하는지? 신약 성경을 전부 읽고 봐도 사도 신경과 같이 고백 한 내용이 없다. 마태 복음 16 장 21 절에 보면,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고난을 받고 죽는 것을 예수님 께서 미리 말씀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말했다 성경 말씀을 믿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유대인과 관리들이 자신들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위장한 기간, 사도 신경을 믿을 것인가?

 다음은 요한이 듣고 증거 한 빌라도의 말을 요한 복음 19 장 6 절에 비친 보자.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않는다고 예수님을 해제하려고 힘썼다. 이때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라고 외쳤다. 누가 죽였다고 생각 하는가?
 
 누가 복음 23 장에 빌라도는 예수를 왕이라는 것을 묵인하고 죄가 없다는 것을 세 번이나 말했다. 그리고 마태 복음 27 장 24 ~ 25 절에도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무죄를 선언하여 물을 가지고 손을 씻고, "예수의 피에 대하여 나에게는 책임이 없다. 너희가 내 에서 처치를하지만 좋다. "라고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피값은 자신과 자신의 후손이 진다고 말했다. 것이 이러한 어찌 빌라도가 죽인 것에 될까? 요한 복음 11 장 47 절 이하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이대로두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 을하여 예수가있는 곳을 알면 잡으라고 명령했다.

 이 때처럼 오늘도 자신들에게 계시의 말씀이없고 사람의 계명만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도들이 하늘의 계시 진리를 배우고 간다고하면 가라고 말할 것 우화? 오히려 핍박 아닐까? 예수님을 믿는다 고 말하지만, 말씀 이신 예수님을 모르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 (보혜사 :23:39 , 요 14:16 ~ 17 , 26 )를 맞이할 수 없다. 초림 때와 같이 또 가지 못하도록 방해를하기 때문이다 (마 23:13 ).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은 악인에게 박해를받은 곳이며 마귀가 함께있는 곳은 성경대로 핍박 한 곳이었다 (마 5:10 ~ 12 , 7:1 ~ 2 ).

 초림 때도 재림 때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교단의 최고 지도자들이 새벽에 장로들을 모아 놓고 무엇을 논의 했을까? 마태 복음 27 장 1 ~ 2 절을 보면 새벽부터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논의했다. 또한 누가 예수님을 죽였는가?, 데살로니가 전서 2 장 15 ~ 16 절에 보면 "유대인들은 예수님과 선지자들과 죽이고 우리를 박해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반대하고 우리가 이방인에게 구원의 말씀을 말하는 것을 방해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죄를 채우고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는 심한 그들에게 임할에 이른 것이다. " 고 말했다.

 이상과 같이 사도 신경이 정말 성경에서 말한 것과 같은인지 알아 봤다. 예수님을 정말 죽인자가 누구인가? 빌라도 있습니까? 성경대로 말하자면 빌라도가 아니라 유대인들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었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 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 해"라고 말했지만 유대인들이 모든 죄를 예수님을 죽인 후 빌라도에게 문질러 색 거짓 기간이다 (행 3 : 13 ~ 15 ). 이 거짓 말을 인정하는 사람도 동일한 죄를 짓는 것이다.

● 거룩한 공회와 (의회)
 
중세 암흑 시대의 산 헤드린 의회는 그리스도를 5 천명 이상 죽였다. 이 의회는 결코 의회의 역할을하지 않았다.

이 의회가 거룩한 일을했는지, 의회에 대해 성경을 통해 알아 보자. 그 시대의 의회가 어떤 일을했는지, 마태 복음 26 장 59 절에 보면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위증을 요구하는 곳이되고, 거짓 증인들이 모이는 장소가되었다. 오늘도 공의와 공도로 계시 된 진리를 전해주는 자들을 해칠 위해 모인 것이 아닌가? 마태 복음 27 장 1 절에서 본 바와 같이, 여기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와의를 위해기도 한 것이 아니라 새벽부터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 즉 의회가 예수님을 결박하여 총독에게 데려 가려고 논의 곳이다. 또한 사도 행전 5 장 12 ~ 27 절에도 사도들을 능욕하고 잡은 곳이 바로이 의회이다.

사도 바울이 그려진 곳 (행 22:30 )도이 의회이다. 사도 행전 23 장 12 절 이하에 보면 사도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자지 않고 먹지 않고 모여 음모에 가담 한 자들이이 의회에 속한 자들이었다. 이 국회야말로 사탄 마귀가 맡긴 일을 수행 한 곳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참된 진리의 계시가 전파되는 것을 방해하여 거짓말을하고 살인을하는 악마의 소굴이었다. 여기가 도대체 거룩한 공회와 (의회)라고 말할 수 있을까?

● 영원한 생명을 신실

이렇게 고백하면서 "영생"라는 말만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믿지 않는다. 누구를 위해 누구에게하는 신앙 고백인가? 악마인가, 국회인가?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성도에게 물어보고 싶다. 예수님과 사도들과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다 것,없는 것을 만들어 내고, 추가하거나 제거하거나하는 것은 다니엘 7 장 25 절에 여호와 께서 증거 한 때와 법을 바꾸려고하는 처사 있고, 갈 1:8에 경고 한 것처럼 제자들이 전하지 않았다 다른 복음을 전했다 저주하는 행위이며, 요한 계시록 22 장 18 ~ 19 절에서 말한대로 가감 한 불법 자로 저주와 재앙을받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경고를 무시하고 가감 한 것이다. 더 이상 제 고집대로를 치지 않고 누구나가 모두 구원을 위해 회개해야한다.

지금은 신약 성경 마태 복음 24 장과 요한 계시록 6 장에서 18 장까지의 사건과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만국이 미혹되었다는 말과 음행의 포도주 (마귀의 비진리 )에 의해 만국이 넘어 졌다고 말했다 경고의 말씀을 기억하는 때이므로 누구든지 자신의 행위에 따라 책 (성경)에 기록 된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계 8:12 ). 거짓 말 비진리는 마귀이며 비진리를 전했다 것은 가라지 씨를 뿌린 것이고 비진리를받은자는 가라지 씨, 즉 악마의 씨를받은 것이므로, 진리 거듭나 야한다.

● 사도 신경에 대한 결론
마태 복음 27 장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빌라도에게 예수를 죽이십시오 고소했지만, 빌라도는 예수를 왕으로 인정하고, 3 번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유대인들은 빌라도에게 예수를 죽인 죄의 대가를 자신과 자신의 후손들이받는다고해서 빌라도가 손을 씻고, 예수를 그들에게 전달했다.

주기도문 중 '대개'와 '사도 신경'은 사도들이 말한 적도없는 것을 신앙 고백이라고 속여 부패한 카톨릭 우월주의 유대인들이 마태 복음 27 장에서 말했듯이 자신들이 져야 할 예수님의 피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빌라도에게 전가 위해 만든 것을, 개신교가 의문도 우려없이 수락하고 지켜온 이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사도 신경대로 믿고 인정왔다들은 미혹하여 인정한 것으로 밝혀이며, 그 행위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당시 유대인과 대제사장들과 장로 우리와 같은 죄를 범한 것이다 (행 3:13 ~ 15 ). 이것은 성경에서 깨닫지 못하고 미혹 되었기 때문에 참으로 회개하고 거듭나 야한다하고 기록 된 성경대로 믿고 구원해야한다.

예수님을 죽인들은 빌라도가 아니라 의회에서 모여 예수를 죽일 것을 논의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유대인들이었다. 오늘 하늘의 계시를받은 신천지 예수교는 시작할 때부터 주님의기도 "대개 '와'사도 신경 '은하지 않았다. 예수님과 성경은 신천지와 개신교,이 둘 중 어느 쪽이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인식을 가지고 성경을 정말 믿는 성도라면 스스로 판단 할 것을 믿는다. "대개 '와'사도 신경 '은 미혹의 말씀이며 성경에없는 것을 더한 것이므로, 기독교인들은 이들을 인정하고 비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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