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天地、神様の国、天国

하나님의 나라 천국

　성도가 신앙하는 목적은 천국과 영생이다. 이 천국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있다. 이 천국은 어디에있는 것일까? 이곳은 천하의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오직 신천지 예수교 사람들 뿐이다.

　불교도들이 머리를 말고, 세상의 속세에서 떨어져 산의 사원에 간 것은, 단순히 사원을 찾아 갔다하는 것이 아니라, 석가에 갔다이며, 가톨릭 신부와 수도자 여자들이 자신의 집과 세상의 속세에서 떨어져 가톨릭 수도원에 간 것도 그저 수도원에 간 것이 아니라, 천주에 다녀이다. 과연 석가와 천주는 거기 계시는 것인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에덴에 계셨다. 여기 사람들이 죄를 범 하였으 매 하나님은 떨어져 갔다 (창 6:1 ~ 3 ). 그리스도 께서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다시 오실 때 (히 9:28 ) 사람이 죄를 범해서 떨어져 갔다 하나님도 함께 주어진다.

구약 성경에이 땅에 오신다고 약속 한 하나님과 천국과 천사들은 예수님 께 오셨다. 그러나 그 시대의 육적 이스라엘 (태양, 달, 별 : 이스라엘, 창 37:9 ~ 11 )은 밤이되어 (밤 : 빛이 죽기) 하나님과 천국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욕 말하고, 가지 않았다. 천국과 하나님이 예수님 께왔다면, 예수님으로 갈 천국에 갈 것이고 하나님 께가는 일이었다 (요 14:6 ). 빛이 죽고, 밤이 그들에게 참 빛이 비추어했지만 깨닫지 않았다 (요 1:5 ). 신약을 이루는 오늘날 계시록 3 장 12 절에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이긴 자에게 임하시면.

오늘의 영적 이스라엘이 정말 성경과 하나님을 믿고 천국과 예수님과 하나님에가는 것을 원한다면 신약 성경이 말한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거기는 약속의 목자이다 승리자가있는 곳이다. 승리자는 하나님의 보좌, 즉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되어 철장을 받고 만국을 다스리게되고, 흰 돌을 받고 심판을하게되고, 영원히 생명의 음식을 받고, 그것을 인 맞은 12 지파 성도들에게주는 (계 2-3 장). 성경을 믿는자는 확인하고 믿는 것이며, 성경을 믿지 아니하는자는 도리어 핍박하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은 믿는자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