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2月1日月曜日

新天地、終末の時の牧者と天民の精神|

종말의 때의 목자와 하늘 백성의 정신
 ( 본문 : Ⅰ 고전 3 : 9 (요 10:35 ))


큰 우주에 천체가 천지 사이에는 만물과 사람들이있다. 또한 보이는 세계 (육계)과 거기 사람들이 있고, 보이지 않는 세계 (영계)와 거기 영혼들이있다. 영 (창 1 : 26 ~ 27 )는 몇 종류이며, 사람은 몇 종류 일까?

사람들이 함께 사는 지구촌에서 함께 공존의 길을 가고,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고, 감사, 기쁨, 즐겁게 사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만물을 사랑하여 기꺼이 아름답게 사는 것이 행복이다. 하늘은 지구촌의 만물에 조용히 빛과 비와 공기를 제공 살리고있다. 아무런 대가도없이 원자가없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물은 빛과 비와 공기에 감사하려고하는 마음도별로 없다 생각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동일한 은혜 (자연의 혜택)을 받고 살아 간다. 이 큰 은혜를받은 사람이 서로 싸우고, 싸워야하지 않을까? 서로 해치려 저주해야하지 않을까?

무엇이 사람을 주관하기 때문에 서로 다투는 있습니까?
영계는 하나님의 세계 (성령의 세계)와 사단의 세계 (악령의 세계)이 영은 성령과 악령의 두 종류의 존재가있다. 그리고 육계에도 하나님의 소속과 사단 소속의 두 종류의 사람이있다.
모두 동일 하나님을 창조 은혜 (빛, 비, 공기 등)을받은 사람이라면, 서로를 사랑하고 감사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 이런 사람이 싸우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장난 꾸러기이다.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처럼라는 것이다. 구름이 흐르는 것이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것 같이 사람들이 싸우는 것도 하나님의 뜻에 의해 흔들리지 같은 것이다. 말을 하나님 말씀 (요 10:35 , 요 1 : 1 참고). 싸울 때는 말로 싸운다. 싸울 동기는 같은 말, 같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로 간의 싸움은 서로가 상반 하나님이 사람을 주관하고 사람을 무기로 싸우는 것이다. 서로 싸울 육신의 구조를 분석하여 보면 다른 것이 무엇이 있을까? 같은 구조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차이가 없다. 그런데 왜 싸우는 지? 다른면 생각이 다른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른 것은 무엇 때문 일까? 생각을 움직이지 않고 무형 체의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성경에 보면, 부모와 자식 사이에 부부 사이에, 형제간에, 친구 사이에 싸우고 원수가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마태 복음 3:11 ~ 12 , 누가 복음 12:49 ~ 53 에 잘 나타나있다. 즉 예수님은 성령과 불 (심판의 말씀)으로 침례를주고 성령과 불로 환난이있게된다고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본다면이 "시간 (시대) '와이"것 "을 판단하라고 하셨다 (눅 12:54 ~ 57 )

그럼, 무엇이 사람을 주관하기 때문에 악행이 나올 것인가?
아담이 범죄 한 후에 하나님은 멀리 갈되고 (창 3 장, 창 6 : 1 ~ 7 ) 세상은 사탄의 세상이되었다 (마 4 : 8 ~ 9 , 눅 4 : 5 ~ 6 , 엡 2 : 2 ). 여기 (세상) 하나님이 시대마다 사자를 보내신 당시 사람들이 모두 죽였다 (마 23:29 ~ 32 , 행 7:51 ~ 53 ) 예수님도 그 제자들도 오셔서 모두 살해 하셨다 (마 23:33 ~ 34 , 행 7:55 ~ 60 , 히 11:35 ~ 38 참고). 이러한 죄악의 세상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 온다면, 그 악인들이 가만히 있을까? 이때 사탄은 누구에 들어가 일을 할 것인가? 불신자 일까, 평신도 일까 목자 일까? 계시록 16 장에서 본 바와 같이, 목자라고 말했다 (계 16:13 ~ 14 ) 이 사실을 목자들이 알 수 있다면 반성하고 자신을 돌아봐야한다 것이지만, 그 안에 담긴 하나님 께 사로 잡힌 사람이 피할 수없이 그 하나님의 정신 속에서 판단하는 하게된다. 철이 자석에 도착하면, 누군가가 떼어주는 전에 떨어지지 않게 악한 하나님이 붙으면 혼자서 분리 할 수없이 그 하나님의 종되어 그 하나님의 생각 한다. 그래서 불쌍한 것이 인생이다. 이 일을 바울은 로마서 8 장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롬 8:19 ​​~ 26]  피조물이라도 절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발현을 기다리고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피조물이 허무한 것에 복종 한 것이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복종 시키신 분에 의한 것이지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 자체도 멸망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넣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이 지금까지 계속 함께 신음 함께 진통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받고있는 우리 자신도 속으로 신음하면서 아이에게 해 주시는 것이 곧 우리 몸의 구속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이 소망으로 구원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누군가 눈으로보고 있는지 왜 더 임하는 것입니다. 만약 아직 보지 않은 것을 바라고 있다면,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기다립니다. 성령도 똑같이 약한 우리를 도와 주 십니다. 우리는 어떻게기도해야할지 모르겠다 만, 성령이 친히 말할 수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지구촌이 사탄 (악마의 신)의 세상이되어 버린 지금이 시대의 목자들 가운데 악한 신에 사로 잡히지 않는다 목자는 참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초림 예수님과 오늘날 신천지는 누구 박해되어 있는가? 악령과 귀신이 주관하는 목자이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악한 하나님을 떼어 주려고하고 악신 (악령)의 목자는 우리를 예언의 사도들처럼 죽이려 총력을 다하고있다. 이것은 그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것은 무식의 소치가 아니라 악신의 흥행에 의한 것이다.



우리 신천지는 성령과 그들 (악령과 그 소속 목자)를 알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승리하고도 남는다. 우리가 이미 승리했기 때문에 (계 12:10 ~ 11 참조) 그들이 국자에 거슬 우왕좌왕하는 것이다. 멀지 않아 악신의 영혼을 잡아 가두 때 (계 20 : 1 ~ 3 참조), 그 하나님의 목자들이 겨우 정신을 차리고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회개 믿는다. 이때 우리의 하나님이 그 뜻으로 한 것을 성취되는 순간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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