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4月5日土曜日

新天地、黙示録(啓示録)

묵시록 (계시록)


묵시적 즉 계시은 한 시대의 종말에 이룰 예언서이다 (합 2 : 2 ~ 3 ).

이 암시는 구약 (사 29 : 9 ~ 14 )과 신약 (계 5 장)에 나와 있으며 , 구약의 묵시는 예수님의 초림 때 이룰 내용이며 (요 19 : 30 ) 신약 묵시적는 예수님의 재림 때 이룰 내용이다 (계 21 : 6 ). 이 암시는 정한 때가 (합 2 : 2 ~ 3 참고) 때까지 동봉 한 책의 말대로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도 땅도 땅 아래에 그것을 알고있다 사람이 없다. 이 "지정된 때"전에 묵시적 것을 안다고하는자는 거짓말하는 자, 거짓 목자된다. 그리고 하나님을 속이는 자이다. 열린 계시의 책을 주어도없는 사람이 하나님이 일곱 개의 표시에 동봉 비밀의 책의 수 안다고 거짓말을 사탄의 이야기가 아닐까.

구약의 묵시는 건 구 키엘 1 , 2 , 3 장의 예언과 같이 선민이 이방에 사로 잡혀있을 때 하나님이 오셔서 묵시적 책을 열어 인자에 표시된 먹여에서 전파 할 곳을 지시 해 초림 때 예수님이 그대로하신 (마 15 : 24 ). 아버지에게서 계시를 주신 예수님은 "아버지를 아는 사람은 아들과 아버지를 드러내 리라로 아이가 선택한 사람에게 외에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말씀 하셨다 (마 11 : 27 ). 또한 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 있어요 당신과 또한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요한 복음 17 3 절 에 말씀 하셨다. 이것은 육적 이스라엘의 종말에 이룰 사건의 예언과 그 성취이다.

신약의 계시록의 계시는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에 이룰 사건이다. 하나님 께서 봉한 책을 예수님을 베푸 예수님은 그 봉한 책을 받아 들일되고, 일곱 인을 풀어 열려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그 열린 한 책을 천사를 통해 약속의 목자에게 주어 먹게하고 전파 할 곳 (사로 잡혀있는 선민)을 지시 하셨다 (계 5 ~ 10 장). 오늘도 예수님과 계시의 책을 주신 약속의 목자가 선택 계시를 준 사람 외에는 참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주님의 이름으로 온 약속의 목자이다 승리자 것을 알아야 영생을 얻을 수 없다 (요 14 , 16 장, 요 17 : 3 , 계 2 ~ 3 장).

우리 신천지 예수교는 하늘에서 열린 계시 책을 주어 계시록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 (실체)을 증거하고있다. 와서 확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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