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4月5日土曜日

新天地、啓示と永遠のいのち

계시와 영생

종교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종교의 주인은 하나님이며,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종교의 교리를 사람의 손을 빌려 기록한 것이經書(성경)이기 때문에,이經書은 하나님의 책이다 (Ⅱ 디모데 3 : 16 , Ⅱ 페 테 1 : 21 ). 이 하나님의 책을 사람들에게 보여 이유는 무엇 일까. 호세아 6 6 절에 보면 하나님은 "성실을 기뻐하지만, 제사를한다. 완 도자기의 제사보다 오히려 하나님을 아는 것을 기뻐"고 말씀 하셨다. 따라서, 사람에 성경을 준 이유는 참된 하나님을 알리는 데있다.

구약 성경 이사야 29 9 ~ 13 절, 하박국 2 2 ~ 3 절에 보면 묵시적 책, 즉經書는 천하의 목자들에게는 봉한 책이있어 라 구 키엘 1 , 2 , 3 장의 예언대로이 봉한 책을 열어 인자에게 먹이고, 전해야 할 곳을 가르쳐 주셨다. 그때부터 약 600 년이지나 선민 이스라엘이 이방인에 의해 포로가되어 있었을 때, 총거야 키엘 예언하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사람의 아들, 즉 예수님의 곳에 오셔서 그 책 것을 밝혀 주시고 전해야 할 곳을 지시하신 (마 15 : 24 ). 계시 된 책을받은 예수님은 "자식과 자식이 아버지를 알리려는 마음에 정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습니다"라고 말씀 하셨다 (마 11 : 27 ). 그리고 아버지 즉 참 하나님을 알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다 (요 17 : 3 ). 이것은 구약의 봉한 책과 계시에 대한 말씀이다.

 신약 성경에도 예수님이 제자 사도 요한 통해 알렸다 봉한 책과 계시가있다 (계 5 장, 6 장, 8 장, 10 장). 이 신약의 봉한 책도 구약처럼 하늘도 땅도 땅 아래에도 누구 하나 그 책을 열어 볼 수있는 사람이 없어 알 수있는 사람도 없다 라고 말씀 하셨다 (계시 5 : 1 ~ 4 ). 이 책은 계시록 때에 예수님이 연회의 끝이 천사를 통해 요한에게 주어 먹게하고 전할 곳을 알려 주신 (계시 10 장). 그때부터 약 2 천 년이 지난 오늘날 예수님은 요한에게 약속하신대로 약속의 목자이긴 자에 봉한 책의 내용을 이루고 보게 열린 계시의 책을주고 먹이고 그 전해야 할 곳을 알려 주셨다. 이 계시의 말씀을받은 자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게되고 알면 영생을 얻을 수있는 것이다.

 천하의 성도는 계시록 전체 장의 실상을 본 사람 계시의 말씀을 주어진 사람 (계시 1 : 1 ~ 3 )을 모색 (마 7 : 7 ~ 8 ) 계시록에 대한 참된 증거 받아야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이 계시록 시대에 교회 시대가 끝나고 하나님의 인 맞은 수확 된들에 의해 하나님의 나라 12 지파가 창조되는 것이다 (계 7 장, 14 장).

 신천지 예수교는 계시의 말씀뿐만 아니라 계시록 전체 장의 예언이 육신이되어 나타난 실체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증거하고있다. 모든 주석을 말하고있는 목자들이 계시록의 실체 내용은 하나도 증언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있다. 계시록 13 장, 17 장, 18 장 실체가 누구인지 물어 보면 대답 할 수 있을까.

 각 주석의 말과 신천지 예수교의 계시 된 사람의 증언 중 どちらがま 것으로인지를 비교해 참된 것을 알고 믿는 바란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배우고 깨닫고 구원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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