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月15日金曜日

新天地、宗教、神様とイエス様と保恵師

종교, 하나님과 예수님과 보혜사
(본문 : 마 7:21 (요 3 : 5 ~ 6) , 요 16:13 ~ 15)


종교 란 하늘 (영계)의 것을보고 효를 가르치는 것이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예수님도 요한도, 보혜사도 하늘에서보고들은 이야기를했다.

기록 된 바와 같이,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 믿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 (요 17 : 3 ). 알 방법이 있는가? 참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영생과 천국은 어떻게 얻어 천국은 어떻게 갈 것인가? 기록 된 바와 같이, 의인은하지 않는 한 명도 없다고 (시 14 편, 53 편, 롬 3:10 ) 사람의 죽음은 죄의 원자가라고 하셨다 (롬 6:23 , 야 1:15 ). 뿐만 아니라 생명 되신 하나님은 사람의 죄로 인해 멀리 갔다와 창세기 6 장에 기록되어있다.
이 때문에 종교는 땅의 것도 사람의 것도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의 뜻이다. 이것을 사람에게 알리고 자하는 것은 하나님과 그 뜻을 알리고 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기록 된 성경을 모르면 참 하나님도 그 뜻도 모른다.

영 이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모세에게 오셔서 이루어지고 모세는 하늘의 것을보고, 이와 같이 창조했다. 이 후 하나님 께서 구약 선지자들과 약속 된 것을 예수님에 오셔서 이루신 (요 19:30 ).

신약에 약속 된 예수님은 오늘날 약속의 목자 이긴쟈에 오셔서 다 이루어졌다 (계 21 : 6 ~ 7 ). 신약은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약속 된 이긴쟈이 영생의 양식 인 생명의 열매와 마나를 가지고 왔다고 말한 것이다 (계 2 장). 동양의 선지자 '남사고'도 예언 한 것이 "天牛코우다"고 말했다 때문에 이것은 하늘의 소, 즉 목자에 의해 마음의 밭을 경작하는 것이고 (Ⅰ 고전 9 : 9 ~ 10 : 9 ) 하늘擇之사람, 즉 하늘이 택한 자 (이긴쟈 : 약속의 목자)가 삼풍之穀, 즉 세 가지 곡물을 풍부하게 가져온다 며이 세 하나의 곡물 (음식)을 불 속이 빈 하였으니 이는 불과 비와 이슬, 즉 말씀이다 (신 32 : 1 ~ 2 , 렘 5:14 참고). 이 세 가지 음식을 한입 한입 차례로 마시면 영생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인 무엇 지식, 즉 세상 사람들이 어찌 지혜가있어이를 알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신약의 계시록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하나님의 손 안에서 천상 천하에 열 수도 볼 수도있는자가 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계 5 장) 오늘 현실이 그러하다. 예수님이 그 책을 받아 열리고 천사를 통해 약속의 목자에게하고 전하게 때문에 (계 6 장, 계 8 : 1 , 계 10 장), 이것이 숨겨진 마나 불 우로 이다.

천국과 영생을 얻고 자하면 하늘에서 온 빵, 마나 (계시)를 받아 먹어야한다. 예수님이 초림 때 주신 빵 (요 6 장) 구약에서 약속 한 계시이며, 신약의 약속 한 빵, 즉 마나는 예수님이 이긴쟈에게 준 계시이다. 이 빵은 남사고가 말한 '삼풍之穀불 속이 빈'이다. 이 빵 마나를 받아 먹은 사람은 참 하나님을 알게 예수님이 보내신 사자를 알게된다 (마 11:27 참고). 계시를받지 않은 사람은 무식하고 (지식없이) 멸망된다 (호 4 : 6 ).

기독교 성경 6 천 년 역사 속에 하나님이 선정 된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구약의 선지자들과 예수님이있다. 그러나 공자 나 석가는 하나님이 택한 목자도 아니고, 보내신 자도 없다. 석가는 생로병사의 비극에 의해 조물주 이신 하나님을 찾고 묻자 한 사람이다. 그들이 힘껏 진심으로 구한기도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록했으나 그 뜻을 모두 알 수 없어 일부를 알 뿐이었다.
불교를 가르친 석가의 마지막 예언과 소원의 말을 알아 보자.
구례 (한국 구례군)의 화엄사에 보관중인 불교 라 우마 차 교 ( 38 : 8 )의 "몇시耶蘇와서 신고도 무유之燈也"라는 말은 "언젠가 예수가 와서 지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촛대처럼 쓸모없는. "라는 뜻이다. 석가는 예수님보다 대여섯 백 년전의 사람이며, 그가 깨달아 말한 이야기는 실화이다. 필자가 성경 전서를 깨달은 지금, 석가의 말이 어울리는 이야기라고 확신한다. 하나님은 석가에게 천국의 비밀을 알려는주지 않고 예수님은 초림으로 오셔서 모든 비밀을 공개되었지만 비유에서 말씀하고 (마 13:34 ~ 35 ) 다시 오실 때에는 분명히 말씀 하셨다 (요 16:25 ). 그 이유는 그 당시의 사람들이 들어도 깨닫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요 16:12 ).

우리나라 불교계에서 유명하고 저명한 성철 스님의 말과 시가있다.
1987 년 부처님 오시는 날,法語에서 성철 스님은 "사탄 아. 자, 오세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고 예배합니다. 당신은 원래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 고백을했다 (조선 일보 1987 4 23 7 면 경향 신문 1987 4 23 일, 9 면, 대한 불교 조계종 존 존 사 모욕 (쿤비토 총서 1) 서울 사 시연 1994 년, 페이지 56 ~ 59 ).
또한 성철 스님이 운명 전 지옥의 석가를보고 쓴시 (성철 스님의 참 깨달음의시, 마지막 말)의 일부에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며,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에 속이고, 東土 바보짓 했군. 도적 이여 도적 이여! ... "라고 말했다.

위 문서를 보면 석가는 올바른 단어를 말하고, 성철은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표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생이 끝나는 시점에서 거짓말을 남기고 싶지는 않았다 것이며, 사실을 말했다고 생각한다. 지금 불교인과 기독교 인이 석가와 성철 스님의 말에 대해서 잘잘못을 말할 깨달음과 성경적 지식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참 하나님과 그 뜻을 아는 사람 만이 말할 수있는 것이다. 참된 길을 아는 입장에서 볼 때, 두 사람의 말이 모두 맞다고 생각한다.
석가의 불교는 석가의 말대로 이천 년 전에 끝났다. 이 후 2000 년 동안 불교는 가짜 불교이었다. 이러므로 성철의 "오늘 사단이 올 것이다."라는 말도 맞고있어 "사탄을 존경하고 예배한다."라는 말도 어울린다. 불교는 석가도 부처님도 오지 않는다. 누가 오는가? 불법의 신, 사탄이 올 것이다. 그 섬김은 사탄을 섬기는 것이된다. 이 말을 말하는 것은 기독교 신앙을 밝히기 위해서이다.

기독교 신앙은 어떨까? 성경과 함께 이야기 해 보자.
육적 이스라엘의 선민은 이천 년 전 예수님의 초림 때 끝났다. 그러나 불교에서 불법 (불경)을 믿는 지금도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믿고있다. 거기에 무슨 신이 와서 예배를 받는지? 신약의 약속대로 예수님이 재림 하셔서 수확을 모두됨에 따라 영적 이스라엘 교회가 끝난다. 그러나 불교처럼 스스로 끝나고 없어지는 것인가? 불교 사원이 부패한 것도 기독교 교회가 부패한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예수님 께서 누가 복음 20 장에서 비유로 말씀하신 말씀을 보면 다음과 같다.
포도원 주인 (하나님)이 포도원 (교회)을 농부 (목자)에게 빌려주고, 가을에 수확의 몫을 받기 위해 사자 (하단)을 보냈지 만, 농부가 몫을 전달하지 않고 사자를 쳐서 쫓아 냈다. 남편이 아들을 쓰​​기다면 몫을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아들을 보냈지 만, 농부 말할 수, "이것은 상속자 다 죽이고 포도원을 우리 것으로하자."라고 아들 (예수)을 포도원 밖으로 쫓아 죽였다.

이와 같이 불교도 기독교도 겉으로는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충성 말하지만, 그 중은 사찰과 교회가 그 신도 (성도)들을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그래서 하나님이 오셔서해도 왜 내미는 것일까?
이 때문에 예수님이 밤에 도적 같이 뿌린 밭 (포도원 : 교회)에 적막하고 곡물을 수확하고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을 창설한다고 말한 것이다 ( Ⅰ 살전 5 : 2 , Ⅱ 베드로 3:10 , 계 16:15 , 14 : 1 ~ 5 , 14 ~ 16 ). 외부 성전이며 교회도 그 중 개인 사업체 인 것이다. 이 사실을 성도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런 교회, 이런 사찰에 성령 부처님이 함께 있을까? 누가 함께 있을까?

성철 스님이 사탄에게 예배하고 존경한다는 말도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의 목자 마귀라고 하셨다 (마 23:33 ) 말씀도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잘못된 것은 하나님의 뜻 성경을 잘 모르는 것이다.
교회의 성도들이 헌금을해야 신학교도 교회도 목회자도있는 사람이없고, 사원에서 부처님 센 내야 사원도 스님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불경에서 사원에 부처님을 만들어 볼수 없도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경서와 달리 부처를 만들어 경배 것은 寺銭의 시주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이 모두가 '종교'라는 하늘의 뜻에 벗어난 행위이므로, 왜 여기에 성령 또는 부처님이 함께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약속 한 경서에 기록 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게되어 (요 17:17 ~ 19 ) 거룩한자가되어에만 성전이되고, 거룩한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함께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됨으로써 성령의 인도를 받게된다.

신약에서 주님 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 즉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에 (요 14:26 ) 만나, 듣고,보고, 깨닫고, 표를 밀려 약속 나라와 민족이되는 것이 천국과 영생을 얻을 것이다.



우리 신천지는 주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천국과 구원, 영생을 얻고 싶으면 성도는 와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 희망에 이르기를기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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