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9月29日火曜日

新天地、まことの信仰の基準と審判

참 신앙의 기준과 심판
(본문 : 계 22 : 18 ~ 19 , 마 7 : 15 ~ 20)


성경에서 본 예언의 사도들과 예수님은 당시의 목자들에게 이단이라고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마 5 : 10 ~ 12 , 행 7 : 51 ~ 53 , 마 23 : 30 ~ 31 , 히 11 : 35 ~ 39 , 눅 20 : 9 ~ 15 ).
시대마다 있었던 것처럼 목자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자들을 핍박하고 죽였다. 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선민의 목자들이 왜 하나님 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모두 죽인 것일까? 하늘의 사자들을 죽인 목자들의 소속은 어디 일까? 하늘의 사자들을 죽인 목자들의 마음 호덴 (마음 전, Ⅰ 고전 3 : 9 , 16 참고)은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가 들어 있다는 것이 틀림 없다. 이것을 역사가 증명하고있다.
에서는 이러한 목자들을 믿어야 할까? 시대마다 악마는 불신자 속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목자 속에 들어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성도들이 믿고 따라야 할 목자는 어디에 있을까? 목자들이 시대마다 그렇다고 말해 성도가 신앙을 포기할 수없는 것이 아닐까? 사실이 이런데 성도가 믿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사도 눈에 보이지이므로 상호 작용하여 들어 보는 길도 없다. 성경에 목자를 믿으십시오라는 말이 있을까? 어떤 목자를 믿으라고 말한 것인가? 성도는 보이는 하나님 께 물어보아야한다. 보이는 하나님은 말씀이다 (요 1 : 1 ). 이 말씀 속에 하나님이 계시고 ​​약속의 목자가있다. 주님을 믿고 가르치는 목자가 하나님의 목자 되신다면 하나님이 왜 다른 목자를 보내된다는 약속을 말하고, 또한 그에게 교육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것 여부?
구약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는 예수님이다. 신약에서 하나님이 보내신되는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의 실상의 사건을 다 봤다 "이긴쟈"이다 (계 2 , 3 장 참고). 에스겔 3 장처럼 하나님이 계시의 말씀을주고 먹여 반역 한 민족 (육적 이스라엘)에 전하라 보내신자는 예수님이었다 (마 15 장).
이처럼 주님의 재림 때 "이긴쟈"는 계시록 12 장의 "여자가 낳은 아들"이며, 계시록 10 장의 계시의 말씀을 받아 먹은 새 요한이다. 그리고 민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 즉 모든 교회는 계시의 책을 받아 먹고, 보내신 목자 배워야하며, 책을 받고 지시받은자는 지시대로 받아 것을 알려야한다.
이 시대의 목자들이 예수님의 초림 때와 같이 또 예수님을 섬긴 증인을 죽였다고 신약 성경은 말하고있다 (계 11 장). 재림은 수확의 시간이다.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밤에 도둑 같이 몰래 수확이 때 (Ⅰ 살전 5 : 2 , Ⅱ 베드로 3:10 , 계 3 : 3 , 16:15 , 14 : 14 ~ 16 참고) 첫 임 때처럼, 또한 수확 가지 않고 "이단, 삼단"라며 필사적으로 방해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마 23:13 ) 하나님의 뜻대로하는 것이 이단인지, 또한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것이 정통인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심판을 받자.
지금 지상 (일반 교회)는 계시의 말씀이없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없다. 있는 것은 핍박과 살인은 아닐까? 약속의 목자 이긴쟈이 계시의 말씀을 받아 전달하는 사실과 그 계시의 말씀을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시가없는 교회의 교육은 땅이며 하늘에서 온 것은 아니다 (요 3:31 참고). 계시록 10 장에서 계시를받은 자만이 주님을 알고 구원을 얻을 수있다. 많은 성도들이 계시의 말씀이있는 곳에 모여 온다면 박해보다 확인 해봐야한다.
계시의 말씀을 듣고 믿는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것처럼, 아담 안에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 계시의 말씀을 듣는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됩니다 이를 믿지 않고 사람에게서받은 권위에서 박해를하는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된다 (요 5 : 24-29 ).
참 신앙의 기준과 심판은 사람이 준 교권을 가진 권위자 (목자)가 아니라 약속의 말씀 성경이다. 심판도 주님의 말씀으로한다 (요 12:48 ).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성도들의 희망을 유혹하여 참된 목자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6 천 년 성경 역사에서보고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자가 어찌 하나님의 목자 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의적 교권에 하나님의 나라가 창조 할 수 있을까?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마 7:21 참고).
하나님의 새로운 약속 (신약)을 믿지 않는가? 자의적인 권위가 그렇게도 좋아 목구멍에서 손이 나올 정도로 갖고 싶은 것인지? 모두 같이 교권을 원하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조차 없는데라는 것이다. 누구나 새 언약의 말씀 인 신약을 믿는 사람이 있다면 하늘에서 온 신천지의 계시 말씀 앞에 나아 와서 하나님의 말씀 인 계시를받을 것이다.
바울은 율법도 지식도 다 버리고 하늘에서 온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가르쳐 왔다고 갈라 1 장으로 알리고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받고 가르친 것은 고린도 전서 13 장의 말씀처럼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증언했지만, 오늘날 신천지는 완전한 계시이며 하나님의 마지막 일이다 "계시록 전장의 실상 계시 '를 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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