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9月29日火曜日

新天地、信仰と約束

믿음과 약속
(본문 : 야고보 2 : 17 ~ 26 , 히 11 : 33 ~ 40)


사도 바울의 계시의 증거 중에는 증거와 약속의 말씀이 있고, 야곱은 믿음과 행위에 대해 기록하고있다. 당시 성도들은 증거는 받아도 약속 (약속)을 받고 않았지만 믿음으로 목숨을 다해 그리스도를 증거했다. 사도들이 서신 서에서 역시 증거 한 그 때와 오늘날의 신천지 때와 다른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당시에는 성령으로 믿는 믿음으로 생명을 내밀었다.
오늘은 그 믿음이 부패하고 오래되었다. 이 때, 약속의 나라, 천국이 가까이 와서 주님의 강림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러한 때 우리의 신앙은 어떻게해야 할까?
아직 깊은 밤 잠에서 깨어 않는 사람이 많다. 깨어 죽은 자신의 행동을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에만 산다. 어떤 교단 어떤 교회의 목자와 신자라고해도 자신들이 똑같이 구원받은 정통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천국과 영생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영생의 참뜻을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오해 한 것이다.
세상의 끝이다 주님의 재림의 때는 자신의 목자와 자신의 교회에 속해 있으면, 구원받지 못한 (마 13:30 , 15:14 참고).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성령이 떨어진 목자 교회는 목자도 교회도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의 성도들을 핍박하는 목자와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목자도 아니다. 이것은 악에 속한 악을 할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지옥으로 걸어 가고있는 것을 모르는, 그것은이다.
초대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이 성령의 역사라면 오늘의 신앙은 땅에 떨어진 육적 수행 할 수있을 것이다 (갈 3 : 3 참고). 히브리서 11 : 35 ~ 40 에 기록 된 바울의 간증을 읽고, 그때의 신앙과 행위를 본 받아 완전한 믿음으로 돌아 가자.
11 : 35 ~ 40  여자들은 죽은자를 일으키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으려면 풀리는 것을 원하지 않고 고문을 받았다 . 또 다른 사람들은 조롱 당하고 채찍질, 심지어 족쇄 감옥에 들어간 데 모임 있고 , 또한 돌로 맞고 시도를 받아 톱에 끌려 으로 잘라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걸음 き돌고 부족되어, 마사 고난을 당한다 , - 세상은 그들에게 어울리는 곳이 없습니다. -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의 구멍을 방황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으로 증거되었습니다 만, 약속 된 것은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더 뛰어난 것을 미리 준비해 하시므로 그들이 우리와 별도로 완수되는 것은 아니 었습니다.
위에서 보았 듯이 당시 그들은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목숨을 말합니다 냈다. 더 좋은 부활을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때는 예수님의 초림 복음의 때이며 오늘은 예수님의 재림의 추수 때이며, 하나님의 나라의 창조의 순간이다. 그리고 죽음의 무덤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올 시간이다 (요 5 : 25 ~ 29 참고). 어느 때의 사건이 큰 것일까? 물론 재림의 오늘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오늘 선정 된 성도가 더 뜨거운 열정으로 수확 일하고 창조 사역을해야한다는 것은 순교 한 그들 앞에 부끄러운 구세주가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당시이 증거 될 때이다다면 오늘은 그 증거의 약속을받을 때이다. 이 약속은 주님의 사역을 위해 고기가 순교 한 사람들은 그들이 증거 한 것처럼 심령 될 몸으로 다시 살게된다는 것이다.
오늘은 그들이 순교 한 증거에 의해 뿌린 씨의 열매를 수확하고 하나님의 새 나라를 창조하는 때이다 (계 5 : 9 ~ 10 참조). 다시 오실 주님은 순교자들과 함께 "우리에게 닮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고 말하는 것이다. 오늘의 우리 (성도)는 뜻이 하늘 (영계)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아버지가되는 것을보고 아이도 그대로했다.)이 땅 (육계)에서도 그렇게 이룬다.
이것은 영계와 육계가 계시록 12 장과 같이 일하게된다. 이 때 믿음도 실시도 않으면 약속의 것 (천국과 영생)을받을 수 없다. 그들은 (거짓 목자들)은 기록 된 성경대로 자신의 역할을하고 예비 된 지옥 불에 들어갈 것이다 (계 21 : 7-9 , 22 : 11 ~ 12 참고).
신천지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영육의 경우 일체가되어 영원히 주님과 함께 이룬 나라, 천국에서 살게된다 (계 20 : 4 , 22 : 3-5 참고). 오늘이 순간을 정말 알 수 있다면 누가 일 아닐까? 이 때를 몰라서 믿지 않기 때문에 순종하지 않고 오늘이 일을 소홀히 생각하는 것이다. 이때 성경에 기록 된 염소가되어야한다 것인가, 양이되어야한다 것인가 (마 25 : 31 ~ 34 )? 이 말씀이 있기에 이런 일이있게되고이 일이있게되는 것은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믿음이 얇은들이 있기 때문이다 (눅 17 : 26 ~ 30 참고). 말씀 안에서 말씀에 순종하고 믿고, 두 번 다시없는이 기회를 잃지 않도록해야 할 것이다. 오늘 우리도 히브리서 11 장처럼 살아있는 순교자가되고, 반드시 상을받을 일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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