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8月6日木曜日

新天地、旧約(初臨)と新約(再臨)の目的

구약 (초림)과 신약 (재림)의 목적
본문 : 예레미야 31 장, 마 24 : 34-35 , 요 19:30 , 계 21 : 6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목적은 무엇일까?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구약을 이루기 위해 오신 재림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신약을 이루기 위해 오셨다.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구약을 모두 이루어지고 (요 19:30 ), 열두 제자들을 선정 천국의 복음의 씨앗을 땅 끝까지 뿌리있게됩니다 (마 24 : 14 ) 재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신약을 모두 이루어지고 (계 21 : 6 ), 열두 제자 (열두 지파 길이)를 선정하여 초림 때 뿌린 씨의 열매를 사신 (계 14 : 14 ~ 16 ) 새로운 계시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천국의 도장을 찍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과 흰 무리를 창조된다.
하나님 께서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 않았 더라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 이루어질 수 없었던 것이다. 만약 예언없이 이루어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의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이뤘다."라는 말을 할 수없는 것이다. 신약도 이와 같다. 신약 성경을 다 이루어 질 때, 계시록 21 : 6과 같이 "모든 이루었다."라고 말할 것이다. 예언을 이룰 때는 예언의 실체가된다.
구약의 예언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고, 신약의 예언이 없다면 이룰 수 없을 것이다. "구약이다 신약이다."라는 말은, 즉 약속 한 예언이 있다는 말이다.
2,600 년 전 하나님 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새로운 것"창조와 "두 종"을 뿌릴와 "새 계약"을 세울 것을 예언되어 (렘 31:22 , 27 , 31 ) 이때부터 약 600 년 후 예수님이 예언을 다 이루어졌다. 이것이 초림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예레미야에게 미래의 일을 예언 한 것이 전부가 아니라 초림 예수님을 통해 구약을 이룬 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하나님은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을 통해 미래에 이루어질 것을 또한 신약에 예언되었다. 신약의 예언은 주님의 재림 때 초림으로 오셔서 뿌려진 천국의 복음의 씨앗의 열매를 수확하고 (마 13 장, 계 14 장)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을 창조하는 것이다. 목적으로 한 신약이 다 이루어 졌을 때 처음으로 "모든 이뤘다."고 말하는 것이다 (계 21 : 6 ).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초림 때 두 종류가 예수님의 밭 곧 예수교에 뿌려진 (마 13 장). 그리고 그 두 종은 대략 이천 년간 함께 성장했다.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자신이 뿌린 좋은 씨앗의 열매를 수확하여 창고 인 천국에 가지고 간다. 예수교 (밭)에 뿌려진 두 종류 중 수확 때 하나의 종은 천국에 가서 또 다른 종류는 예수교 밭에 남아있게된다.
예수님이 뿌려진 하나님의 종은 천국의 아이들이며 마귀가 뿌린 씨는 지옥의 아이들이다. 예수교 사람들은 2 천년 동안 "추수 때가있다"는 말을 듣고 와서 오늘 "신천지에 수확한다."라는 말을 지난 28 년간 들어왔다. 심판의 때 묻지 않았다는 변명 할 수없는 것이다.
이 수확 재림의 때를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는데 왜 구주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일까? 믿지 않기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되어 생명의 피를 흘려 주신 건만 왜 보이게 것일까?
예언이 있었기 때문에 그 예언을 이루어지고 씨를 뿌린 때문에 수확이 있기 때문이다. 초림으로 오신 씨를 뿌린 때문에 재림에 오셔서 수확을하는 것이다. 예언이 전부는 아니라도 예언대로 종을 심은 것이 전부가 아니라 뿌린 씨의 열매를 거둘 수확을해서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된다. 그 목표는 수확 된 열매 신약대로 이루어진 계시의 새 말씀 (새 노래)에서 양육하고 (계 14 장) 표시를하여 하나님의 나라 열두 지파를 창설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룰 것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약 2,600 년 전부터 계약을 이루어 온 것이다.
하나님이 뜻으로 한 목적, 즉 예수님의 초림 (구약을 달성)과 재림 (신약을 이루는)가 있어야한다 이유를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의 하나님의 나라 12 지파이다 (계 7 , 14 , 15 , 21 장). 이것은 하나님의 목적이며, 계시록 뜻으로 한 것으로, 곧 일어날 일을 종들에게 보이려고 봉한 책을 예수님 께 전달 열리고 천사 통해 새로운 요한에게주고, 종들에게 전달되지졌다. "종들"은 계시록 7 장에 말씀하신 열두 지파 14 만 4 천명이며, "곧 일어날 것"은 계시록 전장의 사건이었다. 새로운 요한 계시록 10 장에서받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과 전 장에서 본 것을 종들에 모든 증거했다. 하단들은 듣고 본 것을 가감없이 지키는 자들로 그들에게 축복이있다.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되고, 천국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영원히 함께 살게된다. 이것이 계시록의 목적이며 하나님의 목적이다.
육적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지만, 온 그 하나님이 성령으로 예수님에 오신 것을 믿지 않았다처럼, 오늘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예수님 이 신천지에 영으로 오셔서 일하고있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육적 이스라엘 사람들과 차이가 없다. 성경은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으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상의 교회 교인들은 하나님과 그 말씀보다 자신의 목자가 그 말을 믿고있다. 만약 자신의 목자가 배교하거나 악마의 신 (성령)이 들어가거나 비진리의 가라지를도 마음 (心田)에 심는다면, 또한 교도들을 옆길에 데려 오면 그 목자와 신자들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열매없는 믿음과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않고 믿지 않는 것이 배교임을 알고 있을까? 성도는 성경을 통달하는 곳에 가서 공부에만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그 뜻대로 할 수 있으며, 천국에 갈 수있다.
우리 신천지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알기 위하여기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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