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7月30日木曜日

新天地、啓示と律法の差

계시와 율법의 차이
( 본문 : 갈 3 장)



계시와 율법의 다른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사도 요한의 증언을 보면 " 율법은 모 세를 통해 부여 시키는데 실패 은혜와 진리 (진실)은 예수 .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 것이다 (요 1:17 ). "고 말했다 했다. 율법은 법을 말하는 것이며, 진리는 요한 복음 17:17에서 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 속에는, '생명'이있다 (요 1 : 4 ). 모세 이전 시대에는 성경이없고 사람의 계명으로 살아 왔다고 생각된다.
하나님 께서 모세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준 것은 죄와의를 깨닫는 데 이어이 율법은 죄를 짓게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하는 것이고, 법으로 다 스릴 것 죄를 짓게 않는 방법이었다. 이것은 율법에 죄를 담아 죄가 힘을 구사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이 율법은 죄를 짓게 않도록 그 법을 지키는 일에 지나지 않고, 죄를 법으로 제거 할 수 없었다 (히 10:11 참고). 그 율법 중 하나가 죄 사함을위한 황소와 염소의 피를 죄인에 부어 걸었지만, 그러면 죄가 걷어 않았다 (히 10 : 4 ).
예수님이 모세의 율법을 완전하게하기 위해, 죄를위한 제물을 폐지되었다 (마 5:17 , 히 10 : 12 ~ 18 참고). 율법적인 예물을 폐지 한 것은 어떤 '법'을 가지고 아니라 "예수님의 피 '를 가지고 있었다. 율법의 문제점 중 하나를 지적하고 본다면 '악마 속에있는자가 율법적인 제물과 예물과기도와 드리는로서 과연 하나님이 받아 들여지는 것인가? "라는 점이다.
이사야 1 장에 보면 하나님이 이런 것을 허용하지 하셨다 (사 1 : 11 ~ 15 ).
이 율법과 성막은 곧 출시 될 좋은 일의 그림자이며 (히 8 : 3-5 , 10 : 1 ) 초등 학문이며 (갈 4 : 3-5 ) 그리스도 앞에지도 몽학 선생이므로 (갈 3:24 ) 그리스도 께서 오셨을 때 율법 속에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에만 죄의 용서와 구원이있게된다. 그 구원은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갈라디아서 3 : 23-27에 "율법"과 "계시의 믿음 '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있다.
그러나 믿음이 나타나기 전은 우리가 율법 아래에서 감시되고있어 곧 계시 될 믿음의 때까지 닫 포함 째되었다 . 이와 같이 율법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위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데려 갈 양육 괘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일단 (계시) 믿음이 나타난 이상 우리는 더 이상 양육 울타리 아래 있지 않다. 너희 (우리)은 모두 그리스도 . 예수 안에있는 믿음 (계시 신앙)에 의해 하나님의 자녀 인 것이다. 그리스도에 맞는 침례를받은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를 입은 것이다.
계시와 율법의 차이점은 하늘과 땅에 천국과 지옥 정도로 차이가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다. 그리고 계시의 믿음은 하나님의 자녀가되게하여 계시의 믿음으로 예수님과 하나가되었다는 것은 예수님을 몸에 착용했다는 것이다 (갈 3 : 23 ~ 27 참고 ). 초림 예수님이 계시를 가지고 오시기 전에 구약의 묵시가 동봉하는 책이며, 성도들은 율법에 갇혀 있었다.
이보다 더 큰 문제가있다. 즉 신약의 봉한 책과 계시이다. 신약의 계시록 5 장에 보면 하나님의 책은 동봉 해 천상 천하에 열 수도 볼 수도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구약 이사야가 말했다 (사 29 : 9 ~ 13 )처럼 초림 예수님이 오셨을 때와 동일하다.
신약에 동봉 (일곱 인으로) 책이 열리기 전에는 신앙인들의 신앙 상태가 예수님의 초림 때와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신약의 예언의 의미를 알았다고해서 예언의 실체가 나타나지 않으면보고 믿을 수 없다. 이 일이 주님의 재림 때의 현실이다. 봉한 책이 계시되기 전에는 밤이고 봉한 예언이 계시된다면 낮이되고, 빛이 빛나고 오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 때 예수님이 아버지의 손에서 봉한 책을 접수 돼 표를 풀어 열리는 때문에, 즉 계시이다. 이 책에 기록 된 것은 이루어질 예언이며 열려 이루어진 것은 실체 인 계시이다. 이 계시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되어 예수님을 입으하게된다. 오늘은 예수님의 초림 때 계시를 믿는다 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재림 예수님의 계시를 받고에만 구원이있게된다. 이 예수님의 계시가 새 요한을 통해서만받을 수있다. 그러므로 이제 일반 교계에서 "성령을받은 구원받은 정통이다."라고 믿음을 자랑해도 그런 자들은 거짓말 쟁이가 된 것이다. 이 사실을 안다면 아무리 황당한 것일까? 일반 교계는 의인도이 사실을 아는 사람도 없다.
예수님은받은 책을 열어 이루어지고 계시의 책을 천사에게 새로운 요한에게 전달하고 지시되었다. 열린 책을받은 자 외에는 예언이 성취 된 것을 아는자가없고, 계시 될 믿음이 오기 전에 예언에 묶여 갇혀 있고, 몽학 선생 아래에 있던 . 이 몽학 선생은 신약의 예언을 알리는 목자들이었다. 그러나 신약의 계시 (실상)의 믿음이 온 후에는 몽학 선생 (예언)에 하이즈 계시의 말씀 앞에 나가서에만 산다. 이제 모든 신앙인은 낮아진다해야하며, 평등해야하며, 계시의 말씀과 실상의 증거를 받아 믿고 지켜에만 구원이있다. 율법과 계시, 즉 예언과 실상의 다른 점은 '초등 학문'과 '완전한 것 "이다 (갈 4 : 3-5 , 히 6 : 1-2 참고). 지금 시간은 신약의 계시의 믿음에 돌아올 때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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