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와 박해
(본문 : 요 15 : 9 ~ 12 , Ⅰ 요 4 : 7 ~ 11 , 요 3:16 ,
마 6 : 14-15 , 마 5 : 10 ~ 12)
'사랑'에 대해 요일 4 : 7-11에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있다.
하나님은 사랑 이시므로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자는 사랑하는 자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않고 악마에서 태어난 사람은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죄인들을 사랑 받고 독생자를 주셨다.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独生 성자도 하나님처럼 세상의 죄인들을 사랑 받고 십자가에 희생양이되고 걸리지되어 생명까지 주시고, 믿는 성도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다.
또한 요한 복음 15 : 9-12에서 예수님은 " 아버지 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 하였다. 내 사랑 안에 머물러있어 라. 만약 당신이 하지만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입니다. 그것은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내 아버지의 사랑 안에 머물러있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이러한 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있어 너희 기쁨이 가득 시 Q 때문입니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것,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고 말했다.
그리고 '용서'에 대해 예수님은 마태 복음 6 : 14-15에 "너희가 사람의 죄를 용서한다면 너희 천부 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 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마태 복음 18 : 21-22에서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 일곱 번을 일흔 번 까지라도 용서하라고하고 계속해서 24-35 절에서 "일만 달란트의 빚 을 주인으로부터 면제받은 사람이 자신에게 데나리온 빚진 사람이 돌려 줄 수없는 말, 모든 반환까지 감옥에 던져했다. 일만 달란트의 빚을 면제 해 주었다 주인이 그를 불러 "너도 빚을 전부 돌려 줄 때까지 감옥에 던진다"고 말했다. '라는 얘기를하면서 용서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셨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 만 자신의 죄도 용서받을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자신의 피와 생명으로 우리의 죄의 빚을 대신 갚아 주셨다. 이것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을까? 또한 이것을 참으로 믿는다면 다른 사람을 용서없는 것이 어디 있을까? (Ⅰ 베드로 4 : 8 , 롬 13:10 참고).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자는 하나님처럼 사랑하고 용서할 사람이다. 이와는 반대로 믿음의 형제를 핍박하는자는 누구로부터 태어난 사람 있을까? 악마처럼 핍박하는자는 악마에서 태어난 자이다 (요 8:44 ).
신 · 구약에서 본 바와 같이, 시대마다 하나님 께서 보내신 사자 (선지자)은 모두 박해 박해 된 예수님 께서도 스데반도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증거 한 것이 " 너희 조상들이 시대마다 선지자와 의인을 박해했다. "고 말씀 하셨다 (마 5 : 11 ~ 12 , 행 7 : 51 ~ 53 ).
왜 핍박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자신이 악이기 때문이고 진리가 증거되는 것에 의해서 자신의 진실이 밝혀 질 때문이며, 자신이 악마의 씨로 난 악인이기 때문에 성령이 같이있는 사람과 성령 미운 때문이다. 박해하는 행동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일이 박해하는 사람의 말을 믿는 이유는 같은 악의 신 (영)을받은 자이기 때문이다.
예언의 사도들과 예수님은 핍박 속에서 죽었다. 오늘도 신천지를 핍박하는 사람들은 말씀이없이 말씀을 믿고도 않는 사람들이며, 탐욕과 박해 만 가득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은 발견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 이시므로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사랑하는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아니한자는 사랑이 없을 것이다. 나쁜 자, 곧 마귀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악마처럼 거짓을 이야기하고 살인을하고 박해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그 말과 행동에서 선과 악이 구분된다.
우리 신천지는 진리의 도시이며, 공의 공도에서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랑의 나라, 천국을 이루어 영원한 빛의 하늘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신천지 참 빛을 알리자. 아멘!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