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와 죽은 자
(본문 : 요 5 : 24 ~ 29)
예수님이 그 (산자)에 " 나를 따라 오십시오. 죽은 사람들에게 그들 가운데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하라. "고 말씀 하셨다 (마 8:22 ). 주님 께서 말씀하신 '죽은 자'는 어떤 사람이며 "산 자 "는 어떤 사람 일까? 고기가 살아 있어도 영이 죽은자가 있고, 고기가 죽어도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이있다. 순교자들의 몸은 죽었지 만 그 영혼은 살아 있고,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의 고기는 살아 있었지만, 그 영은 죽어 있었다.
또한 살아있는 육체 (Ⅰ 고전 3 : 9 ) 안에는 영혼의 집이 있지만 영은 하나님의 영과 귀신의 영이 있고, 어떤 영이 내 안에 있는가하는 것이 문제있다. 두 영혼 중 하나 (하나님)은 생명의 영 이요, 다른 하나 (마귀)은 죽음의 영혼이다. 어떤 영이 내 안에 있는지해서 살아있는 자, 또는 죽은 사람이된다.
하나님이 영계를 창조 하시고 그 영혼들과 함께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시고 (창 1 장).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중 "덮는 둘째 그룹 '가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고하면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그 안에 들어가서 천지 만물을 가진 아담의 세계가 (창 1 , 2 장 참고), 곧 사단의 소유가되었다 (창 3 장, 눅 4 : 5-6 참고). 이에 따라 천지 창조주 이신 하나님이 인간 세계로부터 멀리되었다 (창 6 장).이 후 하나님은 잃어버린 세계를 다시 찾기 위해 시대마다 일하고 오셔서ついに子을 보내어 인류의 죄 사함과 구원의 일을하고 창에서 숨겨진 것을 비유로 현 원 된 (시 78 : 2 , 마 13 : 34-35 ).
인류 세상은 죄로 말미암아 악마에서 그 영은 죽어있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 내 싫은데을 듣고 또 나 보내신이를 믿는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입니다 (요 5:24 ) " 라고 말씀 하셨다.이 죽음과 생명 은 무엇 (어디)을 가리키는 말씀하신 것인가?
'죽음'은 뱀 (사탄)라고 바리새인의 목자가 (마 23:27 , 33 ) 선 예루살렘 성전을 말한 것이며, '생명'은 생명 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말한 것이다. 첫臨当시 예루살렘 성전은 길을 준비 세례 요한 (엘리야, 마 17 : 11 ~ 13 , 눅 1 : 13 ~ 17 )을 쫓아 내고 사단 바리새인의 목자가 선 곳에서 있었다했다.
마태 복음 24 장에서 말한 것처럼 주님의 재림 때도 뱀이다 바리새인의 목자 같은 멸망들이 장막 성전에 침입 해 빼앗아 서게된다 (계 13 장 참고). 이런 일이 있은 후 예수님이 천사와 함께 오셔서 성도들을 초림 때와 같이 죽음에서 생명으로 저장된다.
첫臨当시 예수님이 "무덤 속에있는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들을 때 무덤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 (요 5 : 28 ~ 29 ). "고 말했다. 무덤은 어디이며, 죽은 사람은 누구 일까? 무덤은 뱀의 목자 바리새인들이 서 예루살렘의 성전이며 (마 23 장), 죽은 자들은 예루살렘 성전 안에있는 성도들이었다.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온 사람이 무덤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올 것이다. 예수님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기 (생기)이며,이 생기가 사람 속의 죽은 영혼에 들어가서 죽은 영이 살아났다 때문에 이것이 부활이다.
주님의 재림 때인 오늘날도 마태 복음 24 장과 계시록 2 , 3 장과 13 장과 같이, 멸망 자, 곧 마귀의 목자가 하나님의 장막 성전을 점령하여 서게되고, 성도들은 그의 교훈을 받아 예배하게된다.
이때 사단의 소속이 된 지상의 성도들은 사탄의 교회 (무덤)에서 그 영이 죽어있는 (계 2 ~ 3 장 17 ~ 18 장 참고). 이럴 때 사탄의 목자와 싸워이긴자가 (계 12 장) 하나님의 자녀가되고 (계 21 : 7 ) 계시록 2 , 3 장에 약속 한 것을 받게된다. 계시록 10 장과 같이이긴 쟈은 하늘에서 온 계시의 말씀 (산 떡, 즉 생기)를 받고 마귀의 목자에 사로 잡혀 영이 죽어있는 성도들에게 계시의 말씀를 전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이긴 쟈의 목소리를 듣는 사람은 죽음에서 (마귀) 옮기게 무덤에서 생기를 받아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된다. 이것이 구원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홍수로 멸망 일도되어 율법을주고 지켜 시키려고도했다. 그러나 인류의 죄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은ついに子을 보내어 인류의 죄를 대속으로 십자가를 입게되었다. 죄없는 아들 을 십자가에 못 정한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방문 할해야만했다.이 통증은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였다. 십자가에서 흘리신이 피의 목적은 오늘날 계시록 때 그 피로 우리를 구속하여 씻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하기 위해서였다 (계 5 : 9 ~ 10 , 7 : 9 ~ 14 ) 예수님 께서지고 가신 십자가는 인류의 죄의 짐을이며,이 죄는 우리, 즉 나라와 제사장과 흰 무리였다. 우리의 죄 가 십자가 였으므로 우리가 의인 예수님을 죽인 일이 의인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이다.
예수님의 피로 구원 나라와 제사장이되고, 흰 무리가 오늘의 우리의 심정은 어떠되어야하지 않을까? 예수님이 생명의 길 이므로이 예수님을 딛고 하나님에 가야 안되는데 우리가 높고되어야하지 않을까? 우리도 낮아지고, 길이되어 사람들 이 우리를 밟고 예수님 께 올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믿음이라면 그 뜻대로하는 것이 은혜에 보답 할 것이며, 또한 생명을 다해 충성과 효도를 다해야 할 것이다. 권위와 돈과 명예와 위신과 거룩한 대접을 받고자하는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뜻도 성경도 모르는 사탄의 하단 인 것이다.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죽이고도 잘난 척을 할 수 있을까?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 된 하나님의 나라와의는 진리 마을이며, 공의 공도의 나라이며, 성군의 통치이다. 이곳은 하나님 과 예수님이 계시고, 천사들이 함께 사는 수정처럼 맑은 유리 같은 세계이다.
참 으로이 세상이 되려고하면 의로운 존재가되어야한다. 거짓을 말하는 사람이 높아지려고하는자는 여기에 들어갈 수 없다. 다만 표를 밀려 생명책에 기록 된 자들만이 들어갈 수있다.
우리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 만국을 소생하기 위해기도하고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