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3月2日日曜日

新天地、黙示録のまことの意味と実像の信仰

계시록의 참뜻과 실상의 믿음

이 설명은 성도들의 성경 지식과 바른 신앙을 위해 증거하는 것이다.

올해의 기독교 신문에서 보았는데 한국 교회 목자들이 계시록을 깨달아야 않으면 몇번이나 보도하고있다. 그 문장을 읽고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었다. 한 · 기 · 총 (한국 그리스도 총연합회)와 신학 교수들과 계시록을 깨달아야한다는 말을 한 그 목자는 정말 종말의 참된 의미와 실상을 알고 있는지. 듣고 싶어요. 자신이 안다고하는 이야기인지 알 싶다는 얘기인지 명확해야한다. 기록 된 내용은 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정말 알 수 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여섯 무엇 원칙에 따라 질문한다. 희망한다면 대중 앞에서 공개 토론 및 해설도한다.

초림 때 예수님 계시의 말씀을 들으러 목자들 자신도 가지 않고, 듣고가는 성도들도 가지 못하게 방해했다 (마 23:13 ). 재림 때인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보장 할 수 있을까? 정말 성령과 하나 된 자라면, 그렇게하지 않는 것이다. 악령과 하나가 된 자라면 오늘도 그때처럼 그렇게하는 것이다. 우리는 현실적으로 경험하고있다. 당시 예수님을 죽인 원인은 목자들이 포도원 (교회)을 상속자로서 예수님을주지 않고 자신의 소유하기 위해 죽인 것이다 (눅 20:9 ~ 15 ) . 참 신앙인이라면 먼저 참된 말과 겸손한 자세가 있어야한다.

1. 예수 초림 때 구약의 계시와 성취

이사야 및 하박국과 에스겔에게 예언 된 문장으로 보았는데 (사 29:9 ~ 14 , 합 2:2-3 , 겔 1 , 2 , 3 장)이 예언이 성취되는 예수님 당시 목자들은 겁하여 취해 비틀 잠자고있어 덮여 있었으므로, 그 예언의 말씀을 봐도 잘 몰랐다. 그리고 지식인에도 무 식자도 미래에 이루어질 묵시적 (계시) 책의 말씀은 그들에게 그냥 봉한 책이되었으므로, 그들은 사람의 계명으로 만 가르쳤다. 사람의 계명으로 배운 그들은 입으로는 주로 접근하지만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외국인이었다. 이러한에도 불구하고 자신들 만이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죽였다. 이때 하나님의 책 묵시 (계시)의 말씀은 이사야, 하박국, 에스겔이 말한대로 그냥 인자, 즉 예수님 만 열어 보여 먹였다. 이 계시의 말씀을받은 예수님은 그받은 계시의 말씀을 지시 된대로 배신 이스라엘에 가서 전해졌다 (마 15:24 ). 구약의 봉한 묵시는 이룰 수 때가 (합 2:3 ) 그 계시은 단지 예수님 한분 만 받고 전해졌다 (마 11:27 ). 이와 같이 신약에 약속 된 계시의 말씀도 오직 한 사람에 열려 주셔서 전하게 (계 10 장). 이 사실, 즉 책을받은 사람을 알 수 있도록 설명 한 것이 신약 성경이다.

2. 예수 재림 때 신약의 계시

종말이 이루어질 때가 그때 실상을 증거하는 예언서이다. 이 예언은 비유, 팔꿈치로 기록되어 있고, 이사야 29 장에서 말했듯이, 봐도 깨달을 목자가 없다. 마치 봉한 책의 보인다. 계시록 5 장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이루어지기를 기록한 책은 일곱 인으로 봉해져 천상 천하에 그 누구도 볼수도 열 수있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에서는이 책은 언제, 어디서, 누구가 열려 누가 받아 전하는 것일까?

성경 예언에서 찾아 보자. 예수님 초림 때 에스겔의 예언대로 선민의 나라가 이방에 사로 잡혀있는 그 때 하나님 께서 오셔서 봉한 책을 열어 인자에게 보여 주시고, 먹인 후 , 전하게했다 (겔 2-3 장). 따라서, 오늘 약속 된 영적 선민이 계시록의 예언대로 사로 잡혀 (계 2-3 장)있는 그 때 하나님이 예수님에 오셔서 계시록 5 장 동봉하는 책을 열고 이것을 선택한 사람에게 먹여, 사로 잡힌 민족에게 전하라고 하셨다 (계 10 장). 이것이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이며 약속이다. 하나님도 한 분이이고 신약에 약속 된 봉한 묵시 책도 하나이며, 그 책의 봉인을 풀기도 한 명뿐이다 예수님 뿐이며, 그 열린 책을받은 자도 오직 한 사람 뿐이다.

2 천년 전 사도 요한은 환상에서 미래의 일을보고 들었다. 그것을 계시록에 기록했다. 그러나 영으로 본 예언이 오늘 응할 때는 그 실체, 즉 실상이 나타나며, 초림 때 예수님과 같이 약속의 목자가 그 열린 책을 계시록 10 장에서 받아 먹은 후 이루어진 것들을보고 증거하게된다. これゆえ 계시록은 하늘에서 온 책을받은 그 사람 외에는 그 누구도 알 수없고 증거 할 수도 없다. 하나님의 책 계시의 말씀과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을 정말 아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신천지 예수교에 와서 증언을받는 것으로 알게된다. 오늘 본과 실상을 받고 본 약속의 목자 (승리자) 이외에 다른 사람이 요한 계시록을 증거하는 것은 성경 곧 하나님의 예언을 위반하는 행동이다. 그리고 그 해석은 참이 아니다. 필자는 종말을 깨달아야한다고 말한다 목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자신은 요한 계시록의 참뜻을 정말 알고 있는가? 계시록의 예언을 질문해도 대답 할 수 있을까? 계시록의 참뜻과 그 실상을 모른다면, 신천지에 와서 배워야한다. 신천지가 역대 예언의 사도들처럼 많은 박해를 받고있는 그 자체 가마 것이라는 증거가된다.

신천지는 몇번이나 성경에 통달하고 계시록의 실상까지 증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왜 믿지 아니 하느냐? 또 변명 할 수 없다. 이 계시록은 가감하거나 그 증거가 실상과 맞지 않거나하면 그 말은 비진리가되고, 가라지 씨가되고, 나쁜, 즉 선악과를 먹게된다. 왜 계시의 말씀을받지 않아도받은 척,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인가? 예수님과 신천지는 악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단이 아니다. 이단 고 말했다 그들의 것이 이단이다. 그리고 새로운 천지인은 말씀으로 새롭게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창작물이며, 피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의 신분이다 (계 1:5 ~ 6 , 5 : 9 ~ 10 , 20:6 ). 이것을 믿지 않는 이유는 자신에게 성경적 믿음과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믿고 구원을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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