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8月17日日曜日

新天地、罪と赦し

죄와 용서

천지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의 죄로 인해 세상과 분리되어 갔다 (창 6 : 1 ~ 3 ). 떨어져 갔다 사랑의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 죄인들을 위해 독생자 인 거룩한 아들 (独生세이코)을 주어진 (요 3:16 ). 독생자 인 거룩한 아이 예수님도 아버지의 뜻대로, 자신의 생명을 죄인들에게 내밀어 주신 (마 26:39 , 마 27 장). 하나님과 예수님이 위에없는 사랑을 죄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부음 (마 1:21 ). 이 사랑 없이는 죄를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형벌보다 사랑으로 구원받은 것이였다. 죄인은 죄로 인해 죽어 당연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을 구원 것이었다.

하나님 께 속한 자 곧 하나님에 의해 태어난자는 하나님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에 의해 태어난 않았다는 증거이다 (Ⅰ 요 4 : 7 ~ 10 ). 의인 이신 예수님이 죄인을 위해 목숨까지 버림받은이 사랑 이야말로 죄인은 둘도없는 감사이며,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을 것이다. 당연히 죄로 인해 형벌을 받아야 몸이 의인의 피로 용서받은 그 사랑은 참으로 큰 것 인이다. 우리는 오로지 세세 토록 감사 할 따름이다. 이 큰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서로愛し合わ해야 할 것이다 (Ⅰ 요 4:11 ). 자신은 당연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를 용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저지른 가벼운 죄도 용서하지 않는다면 (마 18:23 ~ 35 참고) 그런 사람이 죄를 용서 가치가 있을까? 그는 하나님의 사랑도 죄 사함도 믿지 않고 알도하지 않고, 감사하는 것도 모르는 짐승 같은 악인이다 뿐이다.

세상의 죄로 인해 자신의 생명조차 내민 예수님은 죄인 약속 타인의 죄를 용서해 만 자신의 죄가 용서된다고 하셨다 (마 6:14 ~ 15 , 마 18 : 21 ~ 35 ). 이것이 새 계명이며 (요 13:34 ~ 35 , Ⅰ 요 2 : 7 ~ 11 참고), 약속이며, 우리가 이것을 지키는 것이 죄를 용서 받고 구원 가르침의 길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교훈이다.

사랑과 용서보다 타인을 비방, 타인에 대한 욕, 저주, 모든 거짓을 만들어 내고 피해를 주려고하는 것은 사람의 본심이 아니라 사탄에게 조종되고 있기 때문이다 ( 요 8:44 ). 그런 사람은 불쌍하고 불운 한 사람이며, 그런 행위는 자신이 사탄을 위해 태어난 사탄의 자녀임을 스스로 증언하고 있기 때문에이를 깨닫고 회개하고 참 길, 즉 사랑과 용서의 길에 나와서 만 구원을 받게된다.
 

이것을 깨달은 필자는 주로 같이 답답하기 그지 없다. 그러므로 쉬지 않고 그들을 위해기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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