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말씀
(본문 : 요 1 : 1 ~ 34 (핵심 성구 : 요 1 : 1 ~ 5 ))
본문을 통해 알리고 자하는 핵심은 구약의 예언과 성취에 관한 것이다.
처음 말씀은 무엇일까? 처음 말씀은 하나님이며,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만물은 처음의 말씀으로 건축되었다.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다. 이 빛이 어두움에 올랐다 있지만 어둠은 깨닫지 않았다 ( 1-5 절).
어둠은 빛 이신 말씀이없는 자이며, 창세기 하루와 데살로니가 전서 5 장에서 말했다 어둠이고 밤이다 교인들이다. 처음의 말씀은 생명과 빛과 창조력이있는 하나님의 종이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씨로 난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이며, 말씀이다. (Ⅰ 요 1 : 1 )
초림 때 구약 (말 3 : 1 )에 약속 한 세례 요한이왔다, 그는 참 빛이 아니라 잠시 동안 불이 빛나는 등불에 불과하며 (요 5:35 ) 예수님 완전한 생명의 빛 (요 12:46 ), 즉 참 빛이었다 ( 6-9 절).
당시 아브라함의 혈통으로 세워진 육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소속 선민 이었지만 하늘의 태양, 달, 별이 어두워지고 가을로 떨어지고 밤입니다 (욜 2:31 , 3 15 ) 빛 되신 주님 이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이 오신 있지만 (마 3 : 16-17 , 요 10:38 , 14; 10-11 참고) 그들은 깨닫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고 ( 10-11 절) 도리어 핍박과 살인을 계속했다. 이때 심판 권한을 가지고 예수님 (요 5:22 ) 고 하나님은 혈통이나 고기에 관계없이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특권을 주었기 때문에 이것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자들이다 ( 12-13 절). 다시 말하면, 인간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다. 이 것이 새 것이고 (렘 31:22 ) 그들이 새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이며, 영적 하나님의 가족이며, 약속의 민족이다.
말은 사람이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기되었다. 우리가 그 영광을 보았다. 아버지 께로부터 온 독생자의 영광이다. 이 분은 은혜와 참 가득 하셨다 ( 14 절). 율법은 모세에 의해 초래 된 것이며, 은혜와 진리는 그리스도에 의해 실현 된 것이다 ( 17 절).
이때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 "당신이 그리스도 나 엘리야 나 선지자?"라고 들었지만, 그는 다른 대답, 자신은 이사야 말씀처럼 "주님의 길을 곧게하라 '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했다 ( 19 ~ 24 절). 유대인, 즉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들이 "그럼 왜 당신이 세례를하고 있는지?"라고 말했다. 요한이 "나는 물로 세례를하고 있지만, 난 뒤에 오시는 신발 끈을 푸는 값어치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 24 ~ 28 절).
요한이 예수님 께 세례를 한 것은 오시는을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고하는 것이었다 ( 31 절). 그리고 요한에게 알려 주신 분 (하나님)가 "성령이 누구 위에서도 체재하는 것이 곧 오실 그리스도 (성령으로 세례를 수여 분)이다."라고 요한이 침례를 하사 때 성령이 예수님 께 임하신 ( 29 ~ 34 절). 이때 처음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가 된 것이다.
구약 (말 3 : 1 )의 예언과 성취에 관한 하나님의 역사는 이렇게 이루어졌다. 이것은 2 천년 전 초림 때 길 예비 자 세례 요한과 계약의 사자 예수님의 사역의 시작에 관한 것이다.
요한 복음 1 장에서 보았 듯이, 처음 말씀의 위력과 또 말씀이 육신이되어 왔다는 점을 기억해야하며 어둠과 빛에 대해 알아야하며, 육적 이스라엘 대신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된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자신에 말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고 말씀이 있기 때문에 생명과 빛이 말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말씀으로 새롭게 태어난 피조물이된다는 명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