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5月8日木曜日

新天地、天国と地獄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어떤 사람 이 가게 될 것인가? 또한 왜 천국에 가려고 지옥에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 하나? 모든 종교인은 한결같이 천국을 바라고, 지옥을 싫어하고있다.

인생의 길 80 년, 멀고 먼 아득한 길을 넘어 걸어온 길 그 목적지는 어디인가? 한때는 세상이 싫어 져서 혼자 죽음의 길을 걸었던 일도있어, 하늘의 하나님을 만나 신앙을 정말 싫어 졌어요 세상을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싫어 져, 품 안에 돌 하나를 항상 가지고 있었다. 무엇을위한 돌 일까? 세상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때마다 그 돌에 머리를 쳤다. 생각을打ち消そ려고 ... . 사람의 행동에서 신앙인의 행동에 바꾸어가는 길이었다. 사행 파도처럼 믿음의 길에 믿음의 바닷 바람에 의해 일어난 물결이 어지럽게하여 혼란 있었다. 하늘의 하나님과 맺은 계약 진심으로 굳은 믿음의 정절이 바람에 의해 손뼉을 치는 같은 파도가되어서는 안되었다. 태산 준령 같은 슬픔과 고통의 바람 속에서 희망보기 곳은 그냥 저 높은 하늘 뿐이었다. 세상에 배울 것도 볼 것도없이, 마치 혼자 세상에서 떨어져 구름을 타고 바람을 타고 저 높은 곳, 하나님 께가는 나그네와 같은 것이었다. 믿음의 계단에서 말씀과 봉사로 충성을 다하는 것을 하늘은 알고 계신다고 믿고 자만하고 있었지만, 겹겹이 계단처럼 하늘로 올라가는이 모자라 낮으며, 하늘은 여전히 높고, 높고, 길은 멀었다.

부모도 처자도 모두 버리고 십자가에 십자가를 겹쳐지고 골고다 천국의 계단을 밟아 해봤지만 아직 다리는 땅에있다. 각진 고통과 슬픔의 파도 속에서 숙달에 숙달을 추가하면서도 믿음의 길만 확실히 감지했다. 슬픔과 고통이 밀려 올때에는 옛 先知 사도들을 기억 하나 말씀라도 더 알고 주님의 마음을 닮아 싶었다. 생각과 발로 걸어온 길을 되돌아 생각해 보면 멀리 험했다. 이것이 천국의 길이며 옛 先知 사도들이 걸어온 믿음의 길이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그 말씀을 알고 있다는 자부심도 적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하지 못하고 땅에 붙어 있었다.

어느 날 천사를 통해받은 계시의 책 말씀으로 감동을 담그고 참 예수님 참 하나님과 성경의 예언과 그 실체들을 보게되었다. 이것은 계시의 책 한 권의 실체이다 ( 10 참고 ) . 이것은 이전의 믿음은 결정되지 않은 문서 같고, 꿈의 믿음이었다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다 성경을 알았 후 종교 세계가 밤인지, 그 믿음이 죽은 믿음이다 것과 거짓임이 밝혀졌다. 자의적인 신앙과 권위 는 하나님과 진리의 적이었다. 성경도 실상도 자신에 대해 아무도 아는 사람은 없다. 모두 죽은 사람이다. 인류의 구원의 길을 아는 자도 용서와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도 사실상 없다. 잘해서하지 않아도 성도는 자신의 목자에게 의존하고 따라 가기 때문에 소경이 소경을하고 ( 15:14) 함께 헤매고있는 ​​상태에서 악이 만연 불법 이 번성 한 종교 세계가되었다 ( 24:10 ~ 12) .

용서와 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소속이 아니라 점쟁이 주술을 행하는자는 거짓을 좋아 사람, 개들, 살인자 ( 22:15) , 믿지 않는 사람 ( 예언이 성취 된 실상을 ) , 편파적인 신앙을하는 자와 핍박하는자가 자신 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도 깨달을 사람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돈으로 매매하는 자들이 있고, 그것을 하나님에 대한 참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마술을 행하는 자와 점쟁이가 믿음과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하여 ( 24:4 ~ 5 참조 ) 다양한 거짓말을 지어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하는 자들이 있고, 이는 마치 공장에서 가짜 상품을 생성 자들과 같다. 수많은 거짓 문서가 실린 인터넷 커뮤니티는 보는 것도 듣는 것도 부끄러운 잔인한 진실의 창고이다. 이것은 악마의 공장이며, 거짓 공장이다. 세상이 시작된 이래 많은 먼저 알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박해를 받아왔다 ( 23:34 ~ 35) . 그러나 그 박해를 전부 합쳐도 오늘의 거짓을 만들어내는 커뮤니티 공장에서 나오는 진실보다 적은 것이고 내가 받고있는 박해보다 적을 것이다. 그 진실은 저를 박해하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 즉 천국에 갈 수 있도록하기위한 속임수이다. 또한이 미혹의 진실은 바로 커뮤니티에 문서를 올린 사람이 자신의 교도들에게 한 속임수이다. 그러나 교도들은 그 거짓을 좋아하기 때문에 ( 5:30 ~ 31 참고 ) 곧 미혹에 빠질 것이다. 도들은 누가 누구를 신비화 죽일 것인가, 이것 만 알고 있지 않다. 이러한 거짓을 만들어내는 회원들이 많다. 그들의 거짓이 하나님의 뜻도 계명도 없다면, 사탄의 소속이 아닐 수 없다 ( 22:11 ~ 15 , 21:8 , 요 15:18 ~ 19 참고 ) .

하나님 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말하게되고, 사탄에게 속한자는 거짓말과 핍박과 저주와기만에 전념하기 때문에 ( 3:31 ~ 32 , I 4:5 ~ 6 참고 ) , 분별있는 사람이라면 왜 이것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살인을하면서도 정통이라고하는 것은 마귀의 정통이며 하나님의 정통은 아니다.


예수님과 사도 요한과 바울은 계시로 진행 ( 1:1 ~ 12 , 요 12:49 ~ 50 , 요 14:24) 계시록 1 장에서 22 장까지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않고 재앙을 추가하는 ( 22:18 ~ 19) 고 말했다. 나는 확실 확실한 계시를 받고 그 계시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계시까지 받고 들어 보았다 그래서 나도 예수님처럼 계시를 가르쳐 알리고있다 ( 1:2 , 계 10 장, 계 22:8 , 16) . 저를 통해서 계시를 받아야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뜻과 계시록을 알 수없이 천국에 갈 수없이 도시 밖으로 저주 만 받게된다. 계시를받는 자만이 참 하나님과 보내신자를 알게 ( 11:27 , 요 17:3 참고 ) , 하나님 께서 약속 해, 약속의 목자를 통해 이루어진 신약의 실상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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