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8月20日木曜日

新天地、七つの星と七つの金の燭台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
(본문 : 계 1,2,3 장)


 계시록에 예언 된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예수님은 요한에게 "이것은 비밀이다. 일곱 별은 일곱 사자이며, 일곱 금 촛대는 일곱 교회이다."라고 알려 주신 (계 1:20 ). 는 일곱 사자와 일곱 교회는 언제 어디 누구이며, 어떤 교회 일까? 요한은 예수님이 일곱 개의 별 (일곱 사자)를 손에 들고, 일곱 금 촛대 (일곱 교회)의 사이에 서있는 것을보고 말했다 (계 1 : 12 ~ 16 ).
 이 예수님은 고기 일까 영체 일까? 이를 본 요한은 성령 일까, 고기 일까? 일곱 금 촛대 사이에있는 예수님은 성령 체이다. 이 성령 체와 그 말씀을보고 듣고 요한은 성령에 감동 된 육체이다.

 본문의 예언이 성취 된 때는 1979 년이며, 거기에는 대한민국 과천 소재에서 본 사람은 새로운 요한이다. 일곱 사자는 예수님 께서 이용하여 작동하는 사자이며, 주님의 재림의 때 (계시록 성취 때)의 길을 예비 등불의 사자이다. 일곱 금 촛대는 등불을 밝히고 비추는 몸이며, 교회에서 촛대 위의 등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 계시록 4 장에서 본 보좌 앞에있는 일곱 등불 영혼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말할 이유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지금은, 비유, 비사가 아닌 실상으로 공개시이기 때문이다 (요 16:25 ).

 일곱 사자도 일곱 금 촛대도 하나의 장막 (하늘)에있는 이어졌다 존재이다. 모세 때도 이렇게 건설했기 때문에 (출 25 : 31 ~ 40 ) 하늘에있는 것을보고, 그와 마찬가지로 모형으로 만들었다. 예수님의 초림 때도 이런 때문에 (요 5:35 , 마 11 : 12 ~ 13 ), 즉 세례 요한이 등불의 역사를했다.
 주님의 재림 때도 계시록 1 장의 약속대로 먼저 길 예비 등불의 역사, 즉 금 촛대 교회의 사자의 일이있게된다. 금 촛대, 즉 등불의 역사는 신랑 되신 주님의 재림의 길을 비추는 기능의 일이다. 길 예비 자 일곱 등불의 사자가 오기 전에 재림의 주님이 임 않는다. 길 예비 사자가 와서 일을 볼 때, 주님이 곧 문 앞에 올 수있게되기를 신앙인이라면 깨달아야한다. 그리고 회개해야한다.

 먼저 성경 말씀에서 깨달아야 할 것은 길을 예비 등불의 역사있게되면 재림 예수님 앞에 오기 존재가 있기 때문에, 즉 멸망자인 사탄의 무리, 니골라 당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다.
 이에 보면 종교적 사역은 먼저 하나님 (영)의 작용으로 시작하여 하나님 (성령)은 사람을 이용하여 신 (영)과 함께 작동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소속도 사탄의 소속도 같다. 본문의 일곱 등불의 사자와 계시록 22:16의 사자는 그 존재가 다르다.
 만약 하늘의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영이 땅의 사람을 뽑아 함께 일할 때, 그 사람이 사탄의 유혹에 빠지면 함께있는 영혼은 그 사람을 멀리하라고되어 (계 2 : 5 참고) 그 사람은 사탄의 신 (성령)이 함께있게된다.
 본문의 길을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는 재림의 주님의 길을 비추어 주님의 길을 예비 자로서 먼저 온 자로서 재림 주로 않다. 본문의 길을 예비 사자가 등장한다면, 거기에 바로 주님이 나타난다는 것을 잊지 말라.
 기록 된 바와 같이, 초림 때 든 재림 때 든 길을 예비자가 나타나서 사탄의 무리가 여기에 침입 해 전쟁이있게 길 예비 사자가 패배 밖으로 일곱 길로 나누어 달아나 (신 28:25 참고). 이때 주님이 오셔서 첫 장막을 멸망시킨 사단의 목자와 싸워 승리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있다.


 그러므로 성경의 의미를 모르면 하나님의 약속과 그 약속대로 이루어진 것을 봐도 알 수 없다. 말씀을 깨닫고 믿음으로 바라는 천국에 들어가 구원을 받게된다. 싸움에서 패배 한자는 성경 말씀대로 일곱 길로 헤어져 떠나게 승리자는 이스라엘이되고, 열두 지파를 창설하게된다. 이것을보고도 모르면 어떻게 신앙을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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