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天地、まことの宗教人

참 종교인

지금으로부터 약 3,500 년 전 이집트 땅에 모세라는 사람이 나타나 (출 2 장) 그 사람에게 천신 곧 하나님이 오셔서 함께하시는 것을 통해 (출 3 장) 많은 사람들이 따랐다. 따르는 사람들은 모든 종교인이었다. 이때 모세는 믿지 않는 이방인 곧 이집트인들과 여러 나라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핍박을 받았다 (출 7 장, 17 장). 또한 약 2 천 년 전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마 1 장). 이 사람에게 하나님이 오셔서 함께 하심을 따라 많은 종교인들이 따랐다 (마 3 장, 21 장). 이 일로 예수님은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았다 (마 27 장, 요 8 장). 그때부터 약 2 천 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에萬熙( 이만희 ) 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이 사람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 (대언자 보혜사) 성령이 임하는하여 (요 14 장, 16 장) 많은 종교인들이 따른다. 이를 통해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시는 그분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고있다 (계 11 장, 16 장 참고).

앞에서 보았 듯이, 모두 같은 보통 사람이라면 박해를하는 것도 될 수 없었던 것이다. 박해를 된 이유는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때문에 박해를 받게 된 것이다. 종교는 하늘의 하나님이 만든 것이며, 그 경서의 문장은 하나님 설명서이며, 하나님의 뜻이다 (Ⅱ 디모데 3:16 , Ⅱ 베드로 1:21 , 갈 1:11 ~ 12 ) . 하나님의 뜻, 즉 경서에 통달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대로하는 신앙이 아닌 자의적인 믿음으로 이러한 신앙인은 하늘의 종교의 주인 이신 천주의 종교인이 아니다 . 하나님이 만든 경서는 그 신이 와서 알려 주실하여 경서의 의미를 깨닫게된다. 사람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만든 책 (문장)은 자의적인 문장에 지나지 않는다 (겔 13:1 ~ 3 참조).

기독교 성경은 하나님을 말씀 (경서)라고 그 아들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말했다 (요 1:1 ~ 5 , Ⅰ 요 1:1 ~ 3 ). 종교가 말하는 경서에 통달 한 그 사람이 곧 말씀 체이다 (요 1:14 , 계 10 장). 이것이 참 도인 (길 = 가르침)이다. 길을 모른 채가는 사람은 참 도인은 아니다. 하나님의 증거와 사람의 증언은 다른 것이다 (사 55:8 ~ 9 참조) 참 도인이 핍박을 받게되는 이유는 그 증거가 하나님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또한 참 경서의 의미와 자의적인 의미는 다른 것으로, 참 도인이 핍박을 받게되는 이유는 참 경서의 의미를 이야기 때문이다. 텐진가 예언 한 뜻은 천상 천하에 알자가 아니라 (계 5:1 ~ 4 ) 그 텐진오고 달성하고 알려주는 것을 말이야라고 처음 알게된다 (요 2:26 , Ⅰ 코리 2:10 , 계 10 장).

우리 신천지 예수교는 경서에 통달하고 그 실체까지 증거하고있는 것을 알게한다. 이것은 확인 해 보면 알게된다. 우리는 상대방이 믿더라도, 말거나, 텐진, 즉 하나님의 말씀과 뜻과 실상을 전하는 (겔 3:11 참고). 깨닫고 믿고 천국과 영생을 얻기를기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