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안에있는 큰 우박
본문 : 계 11:19
인용 성구 : 이사야 28:2 , 계 8:7 , 계 16:21 , 마 13:34 ~ 35 , 요 16:25
본문 하늘에있는 성전은 요한 계시록 13 장 6 절에이 땅의 하늘 장막을 말한 것이 아니라, 영계의 하나님의 장막이 임했다 성경에 약속 된 성막이다. 이 성전 안에있는 큰 우박은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넣은 이사야 28 장 2 절과 같은 목자를 가리키는 말한 말씀이다.
구약의 예언은 대부분이 육적 인 것이었지만, 신약에 예언 된 비밀의 말씀은 구약의 육적 인 것을 비유 한 영적인 것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안 ( 호세 12:10 , 마 13:10 ~ 13 참고 ) . 따라서 영계의 "피와 불 섞인 우박"는 비유 말했다 것이다. 만약 본문의 큰 우박이 문자 그대로라면 무기는 무기 창고에 넣는 것이지 왜 성전 안에 두는 것일까.
요한 계시록 16 장 21 절에는 우박의 무게가 한 달란트, 즉 약 100 금이다라고했지만, 이것은 한 남자의 체중의 무게이다. 또한 요한 계시록 8 장 7 절에는 첫째 나팔을 불어 울리는 때,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타나고 지상의 삼분의 일이 타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타 푸른 풀이가 모두 타 버렸다라고 쓰여져있다. 이것이 문자 그대로라면 지구상의 삼분의 일이 타는라는 이야기가된다. 또한 요한 계시록 14 장에 포도 포도주 틀주세요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의 재갈에 닿을 정도로되어, 천 육백 스타 디온에 퍼졌다라고 쓰여져 있지만, 지금 지구상의 포도가 전부 파괴 모든 사람이 죽는다고해도 그 포도와 사람의 피가 천 육백 스타 디온, 즉 약 천리까지 퍼져 말의 재갈에 닿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신약에 비유 된 말씀의 의미와 그 실체는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있다.
시대마다 그 시대의 끝에서 심판 자이신 하나님이 오셔서 약속의 목자를 선정 ( 겔 1 , 2 , 3 장 참고 ) . 계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본문까지의 흐름을 보면 여섯 번째 나팔을 불어 울리는 때까지 배도 한 선민이 이방에 속하고, 그들의 희생 있었지만 ( 계 8 , 9 장 ) 일곱째 나팔을 불어 울리는 순간에서 침입 한 이방인이 심판 때였 다 ( 계 11:15 ~ 19) . 따라서 하나님이 성전을 맡긴 목자에게 진노를 넣어 이방에 털어시키는 것이며, 성난 목자 ( 사 28:2 , 17 참고 ) 의 말이 곧 심판 ( 요 12:28 ~ 50 ) 불 ( 렘 5:14) 과 피 ( 계 12:11) 섞인 우박에 비유 된 것이다.
우리 신천지는 초림 예수님과 같이 계시 된 사건을보고 증거하므로,이 증거는 참이다. 이 예수님의 계시 ( 계 1:1) 를받는 자만이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승리자을 알게 영생과 천국을 얻게된다 ( 마 11:27 , 요 17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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