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10月5日月曜日

新天地、保恵師

보혜사
 (본문 : 요 14 : 16 ~ 17 , 26)


보혜사의 의미는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라는 뜻이다.
보혜사는 성령도 있고 (요 15:26 ) 육신도 (Ⅰ 요 2 : 1 "대언자"하단 참고 참고). 성령은 진리의 성령 "을 말하고이를"보혜사 성령 "며 고기는"보혜사 선생님 ', 즉 약속의 목자를 말하고있다. 보혜사 성령 께서 사람 속에 있다고 하셨으니 (요 14 : 16 ~ 17 참고) 그 사람은 보혜사 성령과 하나가 된 것이다.
보혜사 성령과 하나 된 사람 (약속의 목자)의 용어는 무엇일까? 그 용어는 "보혜사"이다. 약속의 보혜사 성령과 약속의 목자 보혜사가 약속대로 하나되어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는 것으로, 약속 한 그대로 된 것이다 (요 14:26 ).

성령의 집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말씀 하셨다 (Ⅰ 고전 3 : 9 , 16 )처럼, 성령이 사람에게 임하여 그 사람에 의해 자신의 말을 전하게 때문에 성령 (보혜사 성령)도 사람 (보혜사)도 보내신의 대언자 (Ⅰ 요 2 : 1 )이다. 또한 요한 복음 14:24 에서 보았 듯이 예수님 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은 예수님 안에 계셨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요 14:10 , 24 ) . 이와 같이 보혜사 성령이 임하여 하나가 그 사람의 말도 대언의 말에 보혜사 성령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이것을 사도 요한은 계시록 1 : 2 에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그가 본 모든 것을 증언했다."고 말했다.

2 천 년 전에 세례 요한과 예수님이이 땅에 오셔서이 두 분은 구약에 약속 한 인물로 약속없이 온 것이 아니다. 이 두 분은 누구의 이름으로 온 것인가?
하나님 께서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이름으로 파견되어 (마 17 : 12 ~ 13 , 눅 1:13 , 17 )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신 (요 5:43 ). 세례 요한을 본 것은 엘리야를 본 일이 예수님을 본 것은 아버지 하나님을 본 적이된다. 이것은 엘리야의 영이 세례 요한에게 와서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사명으로 그 역할을했기 때문이고, 또한 하나님 (의의 성령)이 예수님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 일을 하셨기 때문이다. 엘리야의 영이 임한 세례 요한이 자신을 엘리야라고해도 틀린 것이 아니라, 예수님 께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해도 잘못 말한 것이 아니다. 이사야 7:14 에 말한 것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을 이사야 9 : 6 에 ""신령 더 사과 큰 능력의 하나님, 영원한 아버지, 평강의 왕 '으로 불린다. " 라고 말한 것과 같다.

"진리의 성령" "와 하나가 된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증거하여 예수님의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라 하셨으니 (요 16 : 13 ~ 15 ) 그들이 계시록 22:17 의 "성령과 신부」이며, 그들이 수정 같은 생명수를주는 대언자이다.

신 (영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고 창조 된 만물 속에 살게되었다.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 (영)이며, 하나님 (성령)이 떨어진 사람은 그냥 주인이 떠난 빈집과 같다. 성령이없는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았다. 이것은 빈집에 주인이 오셔서 살과 같다. 이 사람들은 성령을받은 후 끝까지 예수님의 증인이되었다 (행 1 : 8 ).

약속의 목자가 (계 2 ~ 3 장에 약속 된)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을받은 것이 잘못 일까? 성령이 잘못 일까? 받은 사람이 잘못 일까? 이것은 약속대로 이루어진 일이므로 잘못이없고이를 부인하는자가 약속을 믿지 않는 실수이다. 성경에 "성령을 받아서는 안된다 '라는 구절이 어디 있을까?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요 20:22 ).
"진리의 성령"는 진리를 가져 오는 거룩한 영이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요 17:17 ). 진리의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셨다. 그리고 계시록 10 장에 예수님의 모습에서 오는 거룩한 천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열린 책 계시의 말씀을 가지고 선정 된 약속의 목자 새 요한에게 오셔서 라고, 그 말씀의 책을 먹여 민족과 국민과 언어와 왕에게 전하라 하셨으니 그 말씀이 오늘 이루어 낸 것이다. 약속의 목자는 성령과 진리, 즉 말씀을 받고 말씀대로 이루어진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모두보고 전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계시록 10 장과 계시록 1 : 1-3 의 말씀이다.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임하여 그와 하나가 된 약속의 목자, 즉 보혜사의 말씀과 실상을 들어 봐 가감없이 믿는자는 사망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와 온자가되어 (요 5 : 24-29 ) 그 사람도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된다. 사람은 누구나 죄가 있으며,이 죄로 말미암아 아담 안에서 죽은 자했다. 이 죽은 사람은 사도 바울의 계시의 말씀처럼 주님의 재림의 때, 즉 주님의 이름으로 오실 때에 그에게 속한자가 생명의 부활로 구원을 얻게된다 ( Ⅰ 고린 15 : 20 ~ 24 ). 성경 말씀도 약속의 말씀도 모르고, 믿음도없는 자에게는이 말이 어떤 유익이 있을까 생각하지만, 그래도 믿고 깨달아 살려고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기 때문에 있다.

지금까지 언급 한 것에 대해 결론을 말한다.
보혜사는 대언자에서 영혼도 육신도있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육체를 택하여 그와 하나가되어 자신이 가져온 진리를 선택한 목자의 입을 통해 자신을 보내신 분 (예수님)의 말을 대언하게된다. 약속의 목자는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을보고 증거하므로,이 증거가 예수님의 증거, 즉 예수님의 말씀 인 것이다. 이 대언의 말씀이며 증거이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예수님의 대언의 영 이요, 진리의 성령과 하나 된 보혜사는 진리의 성령의 대언의 목자이다. 이 때문에, 영과 육이 하나 된 대언자이다 (계 19:10 , 계 22:17 ). 이것을 깨닫지도 알지도 못했고 "보혜사는 영"이라고 억지를 부리는자는 성령을 받고 않았고 자신의 육체 뿐이므로 성령을받은 자에 대한 사실을 모르고하는 말이다. 왜 성령을받은 사람의 생각과받지 않는 사람의 판단이 동일 일까?

성령과 사람이 하나가 된 것을 믿지 않는다면 세례 요한과 엘리야의 영이 하나가 된 것도 예수님 (초림)가 아버지 하나님의 성령과 하나 된 사건도 믿지 않을 것이며, 또한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이름 수 있었던 것도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 수 있었던 것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가 다락방에서 제자들이 성령을받은 적도 (행 1 : 12 ~ 13 , 2 : 1 ~ 3 , 12:12 참고) 믿지 않을 것이다. 계시록을 받아 전하는 신천지 진리의 성령과 하나 된 약속의 목자 이긴쟈를 "보혜사"라고 말하는 이단이라고한다면, 그가 바로 성령이 없어서 모르고 이야기 있는 것이며, 그가 이단이다.

이전 있었다 ( 1992 년) 회심 교의 하나의 교단의 휴거 사건을 알고 있을까?
그 때 이단이라고 지적 된 그 교단 이외에 정통을 자처하는 회개 교의 일부에서도 휴거한다고하여 날짜까지 결정 소동이 있었다. 그러나 휴거는 없었다. 그로 인해 굶어 죽은 사람도 있고, 재산을 탕진 한 사람도 있었다고한다. 이러한 거짓 이야기를 한 목자들이 성령이 함께있는 (Ⅰ 고린 2:10 참고) 목자 일까? 악마, 즉 귀신이 함께있는 (요 8:44 ) 목자 일까? 그래도 자기들은 정통이고 다른 교회는 이단 일까? 그들이 다른 교회를 이단이라고하는 자격이 있을까? 그들은 교회의 목자의 설교 (성경 해석) 두꺼비 것일까?
성령과 진리는 아니더라도 양심은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양심도 아닌데 박해에 전념하고 거짓을 가르치고, 자신 (자신의 교단)에 오라고, 강제 개종에 전념하는 것이 아닐까? 정말 통탄 할 일이다.

성경은 진리의 도시, 아름다운 신천지 예수교에 와서 물어 깨닫고 구원받는 사람이되기를기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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