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月15日金曜日

新天地、天国の道と地獄の道

천국의 길과 지옥 길
 ( 본문 : 마태 7 : 13 ~ 1 4 (마 5:10 ~ 12 , 마 23:30 ~ 36 , 행 7:51 ~ 53 ,
20 : 9 ~ 15 , 요 16 : 1 ~ 4 , 11 : 7 ~ 10 , 계 8 , 9 장 참고))



"주여 구원받는 사람은 적습니다?"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이 "노력하고 좁은 문으로 들어 가라 들어 가려고해도 들어갈 수 없게되는 사람이 많습니다니까."고 하셨다 (눅 13:23 ~ 24 ).
위의 문장 및 참고 성구는 초림 때의 일이 재림 때있는 것, 즉 박해 관련 된 내용이다. 종말의 목자는 참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다면 위의 성구가 누구에 해당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보아야한다.

좁고 험함이는 핍박받는 천국의 길이며, 많은 사람이가는 히로코는 박해하는 지옥의 길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약의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 고 자칭하는 목자이며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죽인들도 당시의 제사장들, 즉 목자들이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 때도 그때와 같다고 말씀 하셨다.

오늘의 전통을 자랑하는 교단을 보라. 예수님은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다 (마 7:15 ~ 20 ).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의 말 뿐이며, 아는 것은 돈과 권세뿐 아닌가? 교권으로 자기 교회로 개종시키고 개종하지 않으면 칼빈 같이 성도들을 쳐 죽이는 일까지 유발시키면서 이것이 정통 일까? 이들을 눈으로보고, 귀로 들어도 깨닫지 않으면 금수와 같은자가 아닐까?
요즘 기독교 신문을 보면 곳곳에 돈 타작 돈 사기 등 부패하여 반역 한 행동이 만연하고있다. 하나님의 돈 성도들의 돈으로 사기를 자들이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밝혔다들이다. 크고 유명한 교단마다 들리는 금전 사기, 이것이 정통이며, 여기에 개종되어 가야하지 않을까? 누구를 이단이라고 ​​자격이 있는지, 말해 보라, 하늘의 앞에서! 너희가 성경이 말하는 어떤 나무인가? 악행을 너희가 생명 나무인지 선악 나무인지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한기총의 부패를 알렸다. 이것을보고 들어도 순종들은 그 악의 씨로 난 자들이이 아닌가? 같은 도둑의 무리라고 심판되게 될 것이다. 도둑의 세계, 악마의 세계에 살고 자하면 같은 행동을해야 함께 살 수있는 것이다.

이 같은 세계에서 신앙을 지켜 긍정적 해 뼈를 걷는 신앙인의 길은 좁고 험하다. 이것은 악인들의 박해 때문이다. 그들은 사기를하여 도둑질을 전통 교단은 이단이라고한다. 동료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참 신앙인으로 뒤덮여 이단하는 것에 혈안이되어 있고, 다른 사람을 '이단'으로 정죄 자신의 교단의 죄를 숨기지 않고있다 것인가? 이것이 넓은 지옥의 길이다. 박해하는 狭こ은 천국의 길이며,이 좁은이를 걷는 사람은 압박과 슬픔 속에 참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 일제 시대에 참된 신앙인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광복의 날까지 감옥에서 보냈다. 오늘도 참 신앙인들이 교권들의 권위에 눌려 그냥 옥중 생활을하는 것과이다.

참아 왔던 우리에게 일곱째 나팔 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알아야 (세인 무엇 지) 일까? 이때 믿음과 말씀과 하나님이 그 안에 없으면 나쁜들로부터 어떻게 승리하고 나갈 수 있을까? 예언의 사도들은 목이 떨어져도 믿음을 지켰다. 눈과 서리 속에서 싹이 자라 온 우리 신천지는 생겨하여 열매를 맺어 새들이 와서 노래를 부른다. 심한 悪風이 불어 오더라도 견딜 짓밟히고도 인내, 끈기있게 살아온 신천지이다. 亜理嶺 (아리랑) 고비 고비를 넘어 넘어 찾아온 천국의 나라. 험하고 좁아 좁아 길 말씀을 지팡이로 걸어왔다.
반역하고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 아, 누가 하나님을 받고, 악을 선이라고 하느냐? 종교 신문을 보라. 얼굴을 들어 볼 수 있을까? 세상보다 더 잘못된 것이 우리의 종교인가? 우리 신천지는 70 억의 세계 속에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을 모아 창조 한 하나님의 나라이다. 부패한 선천의 악당들은 자신 하느님과 함께 서산에 들어가 잠이 깊어지고 신천지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꽃은 예수님의 피의 사랑에 감동에 젖어 승리의 노래에서 아버지 하나님 께 영광을 바칩니다. 협이를 걸어온 신천지 평화 광복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의 성전에 (Ⅰ 고린 3:16 ) 맞아 영원히 함께있는 천국 낙원에서 함께 웃자.
우리는 지옥의 길과 천국의 길을보고 걸어왔다. 지옥 불에서 탈출하여 하늘의 길을 달려와 옛 모습과 현실의 모습을 바라 본다. 참된 믿음이 바뀌고 악마가 성령으로 시작된 하늘의 별처럼 교회가 흙되었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고, 악령의 천지가되었다.

백지에서 시작된 신천지 새 나라 아름답게 꽃 피는. 새들과 나비들이 찾아 와서 함께있는 천국이다. 우리는 넓은 지옥의 길을 떠나 좁고 험하고 좁아 천국의 길을 온 하늘 백성이다. 서로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자. 만복 신천지에서 영원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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