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 다큐멘터리 스페셜
"종말, 요한 계시록에 듣는"고보고
2011 년 12 월 25 일 일요일 밤 11 : 40 ~ 12 : 30 ( 50 분)에 방영 된 채널 A 다큐멘터리 스페셜 「종말, 요한 계시록에 듣는 '을 시청 하여 그 감상을 말한다.
본 방송에서 요한 계시록에 대해 증언 한 목자들은 11 명으로이 가운데는 외국인의 목자들도 있고 각자가 말한 것은 총 30 회이다. 이 중 광주 ○○ 교수 (부산 ○○ 대) 계시록 책의 내용에 조금이지만 가까운 언급을하고, 이외의 10 명의 목자들의 이야기는 원래의 의미에서 떨어져 있었다 . 각자가 증거 한 말이 자신의 정신 신앙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이 사람들은 하나님도 그 말씀도 믿지 않는 분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이런 분들에게 진리를 이야기 했더니 믿느냐는 생각이 떠오른다.
다음은 11 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요한 계시록에 대한 견해를 인터뷰 한 내용의 일부이다.
1. 탁 ○○ 교수 (부산 ○○ 대학교 역사 신학과) : 선악의 전쟁이 일어나게되고, 선, 즉 하나님이 승리하여 새 하늘 새 땅의 나라가 세워질.
2. 민 ○○ 신부 (○○ 가톨릭대 총장) : 네 마리의 말 (계 6 장) 중 붉은 말은 전쟁을 상징하고 나머지 세 마리는 다양한 기금과 죽음을 상징한다.
3. 리 ○○ 교수 (○○ 신학 대학 신약 학) : 144,000 (계 7 장, 14 장)의 의미는 실제 12 × 12 × 1,000 이렇게 나누어 생각해 볼 수있다. 성경에서 12 이라는 숫자는 구약의 12 지파 신약의 12 제자들을 기억할 수있다. 문자 그대로의 144,000 아니고,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상징하는 상징적 인 숫자로 144,000 을 이해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은 서신 (편지)이다.
4. 리 ○○ 교수 (○○ 대 기독교학과) : 666 (계 13 장) 이것은 바로 네로 황제를 가리키는 것이다. 로마의 황제를 대표하는 적 그리스도 세력을指し示そ려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5. 하 ○○ 위원 (기독교 이단 대책 협의회) : 언젠가 모든 인생의 종말이 있고 개인도 끝이 오도록 요한 계시록은 오늘을 제대로 의미있는 삶을위한 빛과 소금 되라고 가르치는 책이며, 절대로 뻬시미즈무을 주장하거나 극단주의를 주장하거나 신비주의를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6. 곽 ○○ 교수 (○○ 대 심리학) : 지금 현재로 불평등이나 불공평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서 다른 큰 힘 어떻게 종말이 온다고 그러한 종말론에 의존 경향이 커졌다 고 할 수있다. 지적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본인이 접하는 단체에 대해 누군가가 부정적인 평가를 할 때,이 단체가 정말 잘못하고 있는지 고민보다는이 종교 단체에서 느끼는 모순조차도 자신 지적 수준을 동원하여 종교적인 합리화를 시작하게된다.
7. R 교수 (컬럼비아 대학교 신학) : 전체 계시록이 요한에게 꿈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가 본 것을 기록했다고 학자들은 그날을 AD95 년 주장한다. 요한 계시록은 초기 교회와 그리스도 교회에 대한 박해의 배경하에 탄생 한 것이다.
8. Y 교수 (예일대 학교 역사 신약 학) : 계시록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말하면 좋을 것이다. 예를 들면, 요한이 살아있는시기에는 교황 숭배 라든가 (그런 사상이) 그 (요한)가 매우 반대 한 적이 많았다.
9. J 교수 (예일대 학교 신학) : 시한부 종말론이) 예언대로 실현되지 않았다. 그들은 시간을 잘못 계산하거나 하나님의 뜻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 었다고 말하고있다. 다시 그들이 옳다고 가정하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자연과 조화를 살아야한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종말을 맞이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에있는 것이다.
10. P (미국 종교 심리학자) : 시한부 종말론을 믿는 자들은) 미래에 대한 일반적인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뭔가 강력하고 부정적인 것이 자신에게 접근하는 의식이있다.
11. D 목사 (케냐 출신) : 둘째 전쟁이 올 것이다. 국가와 국가, 민족과 민족의 전쟁. 세 번째는 기금이있을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꿈에서 보여 주신다. 지금 여러분이 보시고있는 세계 경제의 위기는 환난에서 일어나는 세계 경제 위기에 비하면 하찮은 것이다.
이것은 위의 유명한 목자들과 신학 교수들의 계시록에 대한 각자의 주장과 의견을 요약 한 것이다. 그들은 계시록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소속 교인들의 성경 지식이 어떤지를 알 수있다. 필자가 그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다른 사람에 대해 말하기 전에 자신을 알고하라는 것이다. 또한 계시록 전장의 사건에 대해 봤는지 (계시를 받았는지) 만약보고 들었다고한다면, 그 실체는 사람과 듣고 싶다. 또 하나는 하나님을 거짓말 쟁이로는 안된다고 말하고 싶다. 천상 천하에 표를 푸는 사람도 열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면 (계 5 장)없는 것이다. 경우 또는 표시를 풀기 전에 또 계시를받은 자이어야 아는 척하지 말라 것이다. 만약 거짓 증언하면 악마의 씨, 가라지를 뿌리는 목자된다.
하나님이 이사야 29 장에 목자들에게 눈을 감고 (장님) 머리를 덮은 때문에 묵시적과 같은 봉한 책과 같다고 말씀 (사 29 : 9 ~ 13 ) 계시록 3 장에도 목자들의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계 3:17 ). 또한 계시록 5 장에는 천상 천하에 계시록의 책 동봉 표를 풀고 책을 열 사람도 보는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계 5 : 1 ~ 3 ). 그리고 계시록 22 장에는 계시록 책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구원이 아니라 저주를 더받는다고 하셨다 (계 22:18 ~ 19 ). 참 신앙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위의 목자들은 계시록의 내용을 가감하지 않았거나 장님이 없는지, 또한 계시록이 말하는 자격도없는 것이 아닌가 묻고 싶다. 하나님은 좋은 목자보다 오히려 평신도가 좋다고 말하는 것이다. 진리의 성령이 (요 15:26 , 16:13 ) 선량한 평신도에 오신다면, 평신도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성령의 것으로 말할 것이다. 하나님이 장님이 된 목자와 선한 평신도 중 누구의 손을 잡아 주실 것인가?
지금의 시대를 보라. 목자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서 이상하다. 6000 년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시대마다 하나님 께서 보내신 사자를 당시의 목자들이 모두 죽이고 예수님까지 죽였다 (마 23:37 , 행 7:51 ~ 53 , Ⅰ 살전 2:15 ).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도이 같다고했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목자들은 재림 주와 그 사자를 죽이려하지 않으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눅 20 : 9 ~ 15 참조).
한때 휴거하면 전체 교회가 날짜까지 정해 야단법석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날이 지나도 휴거 할 수 없었고 그들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났다 된 그 교회의 목자를 이단이라고 말하지 않고, 또한 그 날을 문제든지하지 않았다. 왜 그랬 을까? 그 이유는 모두가 한통속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한다면, 목사들과 함께 계시지 않는 것이며, 또한 핍박하고 죽이려 아닐까?
시대마다 목자들은 하나님과 진리와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과천시 목사들은 신천지가 과천을 "성지 화 '하려고하면 시민 연대를 건설하고, 현수막을 내리고 신천지를 과천에서 쫓아 내려고 일을했기 때문에 거룩함과 진리를 참 좋아 목사라면 이런 행위가 과연 옳다고 생각하는지 듣고 싶다.
지금이 시대에 진리와 하나님을 아는 목자는 신천지 외에는 단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이 잘못된 것일까? 만약 성경의 문제로 시험을한다면 목사들은 과연 몇 점을 가지고 있을까?
주님의 재림의 때는 출생의 세계 종말의 순간이고 지상의 목사들은 하나님이 멀게 된 성경은 증거하고있다. 이 목사들이 왜 성경을 알 수 있을까? 계시록에는 전체 장을보고, 듣고, 계시를 받고 지시를받은 약속의 목자도 오직 한 사람이며, 계시록 전장을보고 듣고 증거하는 주님의 대언자 도 하나이며, 이긴쟈도 단 한 명이며 (계 1 : 1 ~ 2 , 19:10 , 22:16 , 2 ~ 3 장, 10 장, 12 장 참고), 약속 한 신학교도 단지 1 개소이다 ( 계 14 : 1 ~ 5 참조). 이 약속의 목자 혼자가 아닌 계시록을 아는 사람은 없다. 이 목자를 통해 계시를받지 않으면 하나님도 천국도 약속의 목자도 계시록을 이룬 실상도 모르는 (마 11:27 참고). 계시를받지 않는 목자들은 약속의 목자와 성령이 말한다면 이단 말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수준이 그것뿐이기 때문이다.
천국과 영생을 얻으려고하면 그대로 성경을 통달하고 (Ⅰ 고전 2:10 참고) 계시를 받고, 천국의 비밀 세가지는 깨달아야없는 것이 아닐까? 오늘의 목자들은 외관은 부드러운이지만 그 속은 빈 깡통처럼 보이는 것이 유감이다. 누구나 진리 마을 신천지에서 계시의 말씀 새 노래를 (계 14 장) 배우지 않고는 천국도 하나님도 그 보내신 자 (약속의 목자)もわから없다.
기독교 이단 대책위원회 전문 연구 위원과 그가 소속 된 한기총이 계시록을 가감 한 자로서, 이단이므로 그들이 누구를 이단이라고 자격이 있는가?
2 천 년 전 사도 요한이 하늘에 올라가 본 환상의 계시가 서신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 때이 땅에서 성취 예언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계시록 1 : 1 에서 계시록 22 장 마지막 절까지 빠짐없이 다 이루어진다 (계 21 : 6 ).
신약의 계시록에 기록 된 인명, 지명은 대개, 옛것 (구약 시대의 것)을 비유 한 은유이며 이루어진 실상은 비유가 아니라 비유했지만 실상이다. 이 때 예수님은 자신의 사자를 보내어 먼저 이룬 것을 다 보여 주시고 계시의 말씀을주고 그 이룬 것을 증거하게된다 (계 10 장, 계 22 : 16 ). 이 증거는 곧 예수님의 증거이다 (계 1 : 1 ~ 2 ). 주님의 이름으로 온 사자는 "이렇다 아"라고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장을 이룬 실체를보고들은 계시의 말씀으로 증거하기 때문에 왜 거짓이 있을까?
주님 다시 오실 계시록 때는 교회와 지상의 목자들의 종말의 때이다 (마 11:13 , 눅 16:16 참고). 재림 주님은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목자와 새 성도를 발견해 이전 것은 끝낼. 오늘 목자들이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와 여호와의 사자를 미워하는 이유는 그들 가운데있는 하나님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는 초림 때와 같다. 계시록에는 배도자, 멸망 자, 구원자의 세 존재가 1 개소로 나타나 서로 증거하는 말로 싸우는 전쟁이있게되고, 2 차전에서 하나님이 승리하는 것으로, 그 때 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있게된다 (계 12 장). 이긴쟈에 계시록 2 , 3 장에 약속 된 모든 것을 주시고 맡겨진된다. 이 약속을 이긴쟈 통해 받아야 그 누구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 믿는자는 구원을 얻으 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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