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天地、死者に対する復活と永遠のいのち

사망자에 대한 부활과 영생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두 종류가있다. 하나는 육신이 죽은 것을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육체 속에있는 영이 죽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자는 누가 무엇 죽이고,이 사자를 무엇 소생시키는 지 아래의 말씀으로 알아 보자.

● 영이 죽은 사람의 부활

<본문 : 겔 37:1 ~ 14 ( 예언 ) >

　에스겔 37 장을 보면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아들 임 인자를 데려 가고 협곡에 배치되었지만, 거기에는 뼈가 채워졌다. 그 뼈는 매우 많고, 심하게 말라 붙어 있었다. 하나님 께서 사람의 아들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 느냐?"고 말씀 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하나님 이여 당신이 알고 있습니다."고 답했다 (1 ~ 3 절 ) . 또한 하나님 께서 사람의 아들 대언하기 때문에, 인자가 대언 할 때에 소리가 나고 뼈와 뼈가 서로 연결되어, 그 위에 근육이 다 살이 생겨 피부가 그 위를 완전히 넣었다. 그러나 그 안에 숨 없었다 (4 ~ 8 절 ) . 하나님은 또한 사람의 아들 숨 대해 대언 시키면 숨이 사방에서 불어 와서이 살해당한들에게 불어 그들은 살아 자신의 발로 일어 섰다. 많은 집단이었다 (9 ~ 10 절 ) . 또한 하나님은 사람의 아들 예언한다. "내 백성 ​​( 이스라엘 백성 ) 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를 무덤에서 끌어 내 영혼을 너희 속에 넣어 너희를 소생시키기 (11 ~ 14 절 ) . "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아들이 대언 할 때 들었다들의 뼈가 움직임, 근육과 고기가 다 숨이 들어 소생 그들이 무덤을 열고 나와서 하나님의 영을 살아 다른 사람 안에 넣어 소생시켰다. 이것이 인자가 대언 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덤의 사자들이 부활 한 사건이다.

　그러나 이것은 미래에 이렇게 달성 예언이다. 이 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예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보자.

● 에스겔의 예언의 성취

<본문 : 요 5:24 ~ 29 ( 성취 ) >

　예수님은 아버지가 계시는 것을보고, 자신도 그대로 이루어졌다 ( 요 5:19) .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언자이며 ( 요 14:24 , 요 17 장 참고 ) ,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말도 대변 주셨으므로, 대언 해 주신 예수님은 우리의 대언자이며, 보혜사 (구주)였다 ( Ⅰ 디모데 2:5 , Ⅰ 요 2:1) .

　예수님이 참 말씀 "대언자 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내신 아버지를 믿는자는 심판을 만날 수없고, 사망에서 생명 ( 영생 ) 에 옮겨 있다. 아버지 께서 자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이에게도 자신 안에 생명을 갖게 해 주셨고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에 심판의 권한을 자식에 주어진 무덤 속에있는 모든 사람이 아들의 음성을 듣고 나올 시간이오고, 선을 행한자는 부활하여 생명을 받고 악을 행한자는 심판을받는 "고 말했다 ( 요 5:24 ~ 29) .

　첫臨当때 죽음은 뱀 곧 선악 나무가있는 예루살렘이며 ( 마 23 장 ) , 생명은 하나님의 대언자 이신 예수님이었다 ( 요 14:6) .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생명을 예수님 께 주셨 기 때문에 예수님이 생명이었다 ( 요 5:26) . 그러므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했다는 것은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에 옮겼다는 것이었다. 무덤은 예루살렘 이었기 때문에 무덤에있는 모든 사람은 예루살렘에있는 자 들이며, 무덤 속에있는 죽은 사람들은 무덤처럼 예루살렘에서 영이 죽은 자들의 것을 의미한다 .

　이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대언의 말씀 곧 생명의 숨의 말씀을 듣고 그 영이 살아난 것이다. 살아있는 영혼이 무덤, 즉 예루살렘에서 나올 수 무덤에서 부활 나올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주고 되살린 때문에 에스겔 37 장의 예언이 예수님 때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