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승천 후 예수교의 현실
예수님 께서 "인자가 온 때, 과연 세상에서 믿음을 볼 수 있을까요?"라고 말씀 하셨다 (눅 18 : 8 ). 오늘의 종교 세계의 현실을 볼 때, 누가 진정한 정통이고 누가 이단 일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성경을 통달 할 수없는자는 정통과 이단을 판단 할 자격이 없다. 그리고 성경과 계시를받지 않은 사람은 종교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참과 거짓에 대한 심판들은 초림 때 예수님과 그 제자이며, 재림 때 약속의 목자가 그 열두 지파 길이들 뿐이다. 이것은 성경이 말한 증거이다 (마 19:28 , 계 2:17 ).
예수님이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낮 사이에 이루어져야합니다. 아무도 일 수없는 밤이 온다. 내가 세상에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 입니다. "라고 말씀 하셨다 (요 9 : 4-5 ).
빛이없는 세상은 밤이고 주님의 재림 직전에 태양 · 달 · 별이 어두워지고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하셨다 (마 24:29 ). 이 태양 · 달 · 별은 선민, 즉 영적 이스라엘이며 (창 37 : 9 ~ 11 참조) 태양 · 달 ·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는 것은 하늘 곧 하나님의 소속에서 땅 육신에 떨어지는 것을 알리고있는 말씀이며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다시 돌아온 것을 말하고있는 것이다 (갈 3 : 3 참고).
뿐만 아니라 계시록 18 장에는 만국이 음행의 포도주 마귀의 교리에 쓰러져 마귀와 결혼했다고 선장 (목자), 선원 (전도자 직분을 가진 자) , 선객 (도)들이 악마의 포도주 곧 음행의 포도주 (선악과)에서 무역, 즉 장사 (전도)을했다고 말했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 직전에있게 될 것이고 이것이 배도 · 멸망의 사건이다. 이때 그들 (목자와 전도자들)은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이 자신을 모르고 구원받은 정통하다고 생각한다. 그 소속 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목자의 말씀을 믿고, 그와 같은 행동을한다고 말했다. 만약 신학교와 거기에서 배출 된 목자가 잘못되었을 때, 그 교도들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악마의 씨를 받아 태어난 사람은 마귀의 자녀가되어 마귀의 교리, 즉 음행의 포도주를 먹은 사람은 선악과를 먹은 사람으로서 그 영혼이 자신의 육체 (무덤)의 안에서 죽은 자이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주님의 재림 때까지 죽은자가되어있다 (Ⅰ 고린 15 : 21 ~ 22 참고).
하나님은 당시 예수님과 함께 구약을 이루신 재림 때 이룰 수있는 신약을 약속 예수님과 함께 떨어져 갔다. 가시는 때 예수님 께서 말씀하신 말씀은 "육적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배반하여 그 보내신 예수님을 맞이 않았기 때문에, 요 1:11 ) 하나님의 나라 천국 빼앗기고 열매 맺는 백성이 받게된다. "고 하셨다 (마 21 : 41 ~ 43 ).
예수님은 승천 직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을받은 후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 하셨다 (행 1 : 8 ). 이것은 성령을 받기 전에는 자의적인 말이 나오기 때문에 성령을받은 후 증거하라고 한 것이다. 제자들은 성령을받은 후 예수님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증거했다.
지금 세상은 주님의 재림의 추수 때가되어 신학교와 교회와 목자와 신자들에게 성령과 말씀이 없다. 이 때는 교회의 종말 (밤)가 된 것이다. 이것은 성경이 말한 말씀이다 (마 24 : 29 ~ 31 , Ⅰ 살전 5 : 2 참고). 성경을 믿는 성도들은이 말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 된 것을 모두 이루어지고 (요 19:30 ), 재림 때 이룰 수있는 일을 제자들에게 전하게되었다. 아담이 범죄 한 후 가장 획기적인 사건은 주님의 재림 때의 사건이다. 하늘의 비밀은 재림 때까지 동봉되어 있고 (계 5 장), 재림 때 열어 보여 (계 10 장), 이때보고 믿는 사람이 참으로 축복 (계 1 : 3 , 22 : 7 참조).
사도 바울도 고린도 전서 13 장에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증거했다."며 "완전한 것이 올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고 말했다 (Ⅰ 고린 13 : 9 ~ 12 ).
사람이 모두 아담 안에서 죄를 범 하였으 매 죽은 자요, 죄인이기 때문에 사단 소속되어 사탄처럼 악에서 주님과 선인, 즉 약속의 목자가 오면 또 박해에 종사한다. 성경에 사랑이없이 핍박하는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라면 몇번이나 말씀하신 것처럼 (마 23 : 29 ~ 35 , 눅 11 : 47 ~ 51 , 행 7 : 51 ~ 53 참고) 그 성분이 그것을 암시 할 수 박해이다.
하나님의 소속 성도는 하나님처럼 사랑하고 죄를 용서하여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주님 께서 승천하신 후, 세상은 밤이되어 (요 9 : 4-5 )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영적 이스라엘의 태양 · 달 · 별은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이방된다 (마 24 : 29 ~ 30 , 계 6 : 12 ~ 17 ).
이때 오실 주님은 씨를 뿌린 밭에 가서 수확 (마 13 : 24 ~ 30 , 계 14 : 14 ~ 16 ) 새 노래 (계시 말씀)으로 양육되어 하나님 새로운 국가와 선민을 창조되기 때문에이 나라가 계시록의 표를 눌렀을 12 지파이다 (계 14 : 1-5 , 계 7 장).
성도는 "이 때"라며 "자신"을 알고 "생명의 약속을 믿을 때"임을 알아 보자. 밤이 세상에서 누구를 믿어야 할까? 단지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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